ㅜㅜ 작가님 어떻게 여기서 4편만으로 완결인가요 ㅜㅜ
또 전작인 미트의 완결에서 느끼는 감정을 이번 소설에서도 느끼게 되네요 너무 완결이 빨라요 이제야 인수가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가는것을 기대하고 있는데 완결이라니 이런 느낌입니다.
특히 시즌중 바우만과의 문제?라던지 그리고 월드컵으로 이어지는 고민이라던지 ...
말이 나와서 말인데 월드컵 독일전 내용 전개가 좀 아쉽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왜냐하면 쭉 이어진 인수의 고민이 연장 후반전에 여러 선배들과의 대화에서(특히 브루마블에 비유한 축구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아 정말 이런 비유와 글을쓰는게 작가구나 하고 감탄했습니다^^)드디어 고민의 탈출구가 보이고 인수도 좀 성장을 한것 같아서 아 이제 다음편 연장 후반에 인수가 활약하겠구나 하면서 기대하며 다음편 구매클릭을 했는데 이건 뭐 그냥 몇줄로 승부차기가서 졌다는 월드컵이 한국이 여기까지라는 내용만 나오니 팍 기운이 기분이 세네요 ㅡ.ㅡ; 그리고 예전 독일 리그중 중간에 좀 미래의 이야기가 에피소드로 나올때 기자의 인터뷰에서 마이어와 인수의 이야기에서 월드컵 이야기가 나오고 했는데 거기서의 떡밥이 제대로 회수가 안된듯하네요 이번 월드컵 반영에서 그때 마이어가 인수한테 내기를 했다고 했는데 이번 월드컵 독일전 에서 내기 이야기는 없고 그냥 마이어가 인수의 고민 약점?을 건들인 이야기만 나오고 그냥 끝난듯해서 좀 이상하다 싶네요 ...
아무튼 이런거 다 떠나서 작가님의 소설을 미트랑 이 신속의 필드 야구와 축구 스포츠물 두개 밖에 보지 못했지만 너무 같은 아쉬움의 결말이네요 제가 보는 일반적인 소설의 결말의 아쉬움은 용두사미격이라면 작가님의 소설의 결말의 아쉬움은 아 이제부터 시작인데 왜 갑자기 결말로 치닷는가 하는 아쉬움입니다. 물론 이전 부터 작가님이 이야기한 작가님만의 소설의 기승전결의 패턴이 있다는건 알지만 이제야 주인공이 고민을 털고 한층 성장해서 이제 활약하는 장면을 기대하는 기대되는 독자인데 왜 이제 앞으로 4편이면 완결이어야 하는지 ㅜㅜ 제발 더 늘려주세요
스포츠 물임에 불구하고 편당 빵빵한 용량
그리고 드라마같은 알찬 내용 등장인물들의 드라마같은 인생들이 야구에 녹아드네요
다른 스포츠물 그냥 주인공 능력 키워서 해외로 진출해서 유명해지는것과 확실히 차별되는 스토리
아 작가님이 시작전에 말하길 완결이 정해 졌다고 했는데 짧아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2023.12.05
09:43
2021.06.18
16:05
2016.03.17
22:19
또 전작인 미트의 완결에서 느끼는 감정을 이번 소설에서도 느끼게 되네요 너무 완결이 빨라요 이제야 인수가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가는것을 기대하고 있는데 완결이라니 이런 느낌입니다.
특히 시즌중 바우만과의 문제?라던지 그리고 월드컵으로 이어지는 고민이라던지 ...
말이 나와서 말인데 월드컵 독일전 내용 전개가 좀 아쉽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왜냐하면 쭉 이어진 인수의 고민이 연장 후반전에 여러 선배들과의 대화에서(특히 브루마블에 비유한 축구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아 정말 이런 비유와 글을쓰는게 작가구나 하고 감탄했습니다^^)드디어 고민의 탈출구가 보이고 인수도 좀 성장을 한것 같아서 아 이제 다음편 연장 후반에 인수가 활약하겠구나 하면서 기대하며 다음편 구매클릭을 했는데 이건 뭐 그냥 몇줄로 승부차기가서 졌다는 월드컵이 한국이 여기까지라는 내용만 나오니 팍 기운이 기분이 세네요 ㅡ.ㅡ; 그리고 예전 독일 리그중 중간에 좀 미래의 이야기가 에피소드로 나올때 기자의 인터뷰에서 마이어와 인수의 이야기에서 월드컵 이야기가 나오고 했는데 거기서의 떡밥이 제대로 회수가 안된듯하네요 이번 월드컵 반영에서 그때 마이어가 인수한테 내기를 했다고 했는데 이번 월드컵 독일전 에서 내기 이야기는 없고 그냥 마이어가 인수의 고민 약점?을 건들인 이야기만 나오고 그냥 끝난듯해서 좀 이상하다 싶네요 ...
아무튼 이런거 다 떠나서 작가님의 소설을 미트랑 이 신속의 필드 야구와 축구 스포츠물 두개 밖에 보지 못했지만 너무 같은 아쉬움의 결말이네요 제가 보는 일반적인 소설의 결말의 아쉬움은 용두사미격이라면 작가님의 소설의 결말의 아쉬움은 아 이제부터 시작인데 왜 갑자기 결말로 치닷는가 하는 아쉬움입니다. 물론 이전 부터 작가님이 이야기한 작가님만의 소설의 기승전결의 패턴이 있다는건 알지만 이제야 주인공이 고민을 털고 한층 성장해서 이제 활약하는 장면을 기대하는 기대되는 독자인데 왜 이제 앞으로 4편이면 완결이어야 하는지 ㅜㅜ 제발 더 늘려주세요
2015.11.14
11:08
살짝 구경하고 갑니다...^^
2015.01.01
00:54
그리고 어서 다음 작품을 새해를 맞이하여 보고싶네요
이번엔 좀 장편으로 ^^
2014.12.02
16:09
다른 작품으로 빨리 뵜으면 해요
2014.10.16
14:32
그리고 드라마같은 알찬 내용 등장인물들의 드라마같은 인생들이 야구에 녹아드네요
다른 스포츠물 그냥 주인공 능력 키워서 해외로 진출해서 유명해지는것과 확실히 차별되는 스토리
아 작가님이 시작전에 말하길 완결이 정해 졌다고 했는데 짧아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2014.10.09
23:20
킁카킁카 스흡
2014.10.06
21:24
2014.09.14
18:29
소중하게 간직할게요!-
2014.09.13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