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스포츠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오랜만에 MITT 1부를 다시 봤는데, 두용이 이야기가 이미 있었군요... 기대하면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어?? 윗분말씀대로면 다시 보러가볼까..
역쉬 최영규 잘보고 갑니다
1부 제일 마지막에 이름 정도 언급됩니다. 팀에서 큰 역할 하고 있는 것으로..
정근... 진짜 맘에 안드네 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지 형이 당했던 쓰레기짓을 지가 하고 있는데 절대 인정 안하겠지. 몸을 혹사시키진 않았으니까. 가까이 두면 안될 인간.
전개가 이상하다.
찬성: 2 | 반대: 0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화이팅하셔요.
찬성: 0 | 반대: 0
후원하기
구삼(久渗)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