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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랑(雪狼) 님의 서재입니다.

신의 주사위(Dice Of God)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설랑(雪狼)
작품등록일 :
2014.07.09 04:27
최근연재일 :
2014.07.24 12:20
연재수 :
9 회
조회수 :
18,435
추천수 :
339
글자수 :
48,093

Comment ' 10

  • 작성자
    Lv.48 벼이삭
    작성일
    14.07.11 19:10
    No. 1

    이순신장군을 안골라가다니. 바보들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설랑(雪狼)
    작성일
    14.07.11 19:23
    No. 2

    ㅋㅋ 스토리상으로 주인공픽으로 남겨둔 것도 있지만 .. 개연성을 부여한다면 일단 금딱지가 아닌 은딱지고(전쟁신은 투사를 사랑한다죠) 또한 대리인이 수호자를 고르는 룰이라 한국인인 태명이 아니면 생각하지 못했다.. 일까나요 ㅋㅋ 척준경도 지구급 인지도의 장수는 아니니까요 제갈량이 픽안된게 오히려 더 이상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벼이삭
    작성일
    14.07.12 00:38
    No. 3

    통상은 항상 선두에서 싸우셨단 말입니다! 해군에선 제일 투사죠.

    하긴. 백병전이 아니었으니까 그럴지도... 조선수군 근접전 주특기는 활쏘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설랑(雪狼)
    작성일
    14.07.12 00:43
    No. 4

    ^^:일단 전쟁신의 수집대상 1순위는 정복자..... 2순위는 투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복자도 히틀러같은 화약무기 시대는 논외구요.... 원거리무기 조작의 대가로 순위가 밀릴듯..... 재갈량을 아예 등외로 빼버린거 보면 지략을 앞세워서 낚아먹거나 쓸어먹는 스타일을 제일 싫어한다는 걸 알수 있죠....^^: 이름도 안밝혀진 바이킹 대장 같은 부류가 더 상위에 많을 겁니다... (중요한건 아닙니다. 이미 픽은 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벼이삭
    작성일
    14.07.12 00:43
    No. 5

    거 전쟁신 취향 참. 그러고보니 중세 이후 무장은 한명도 없는건가요? 나폴레옹같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설랑(雪狼)
    작성일
    14.07.12 00:49
    No. 6

    있습니다... 다만 이름을 공개안했을뿐.... 설정에서 세어보니 44명은 10명 전후는 13세기 이후 인물이네요. 20세기인물도 있구요... 주로 공격적인 성향의 신들이 후기의 인물들을 많이 가져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쟁의 효율을 아는거죠.
    또한 각 신의 자신의 특성에 어울리는 대리인을 고르고. 대리인이 수호자를 손발이 맞는 하위무장 혹은 같은 진영으로 고르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예: 조조가 대리인이면 3수호자 모두 삼국지 관련인물처럼요.)
    살짝 재미를 위해 알려드리면...
    평화의 신 픽이 어떤의미에선 어마어마합니다... ㅋㅋㅋㅋㅋ 종특만보면 평화조약 맺어가면서 버티기하는 스타일일것 같은데. 버티기 용 픽이 아닙니다..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설랑(雪狼)
    작성일
    14.07.12 00:52
    No. 7

    종특과 특수능력을 먼저 공개해놓은 까닭도... 그것만으로 각 클랜의 플레이스타일을 유추할 수 있는 재미가 있어서입니다...^^: 다만 지도자가 너무 구시대 인물이면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긴 하겠죠... 제한된 인구구성에 구역(zone)단위의 확장이 필요하기에 보급상관없이 기병으로 쓸어버리는 스타일이 좋을 것 같아도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거죠...
    변수는 처음 시작시 특수능력이 활성화되어 있다는거....
    열심히는 써보고는 있는데. 반응이 좀 미적지근한 것 같긴 합니다...ㅡㅡ" 저만 열심히 떠들어대는 것 같네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벼이삭
    작성일
    14.07.12 02:55
    No. 8

    할리드 이븐 알 왈리드 있을지... 유명하진 않지만 전과가 괴물이던데요. 살라딘을 보니 사자심왕이 있을것도 같고. 왠지 만슈타인같은 이차대전 장군들이 등장할지도요.

    상상하는것도 재밌지만 읽어야겠죠... 앞으로 연재는 어떻게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설랑(雪狼)
    작성일
    14.07.12 03:15
    No. 9

    모든 연재는 부여섭을 쓰고나서 남은 시간에 씁니다....^^:
    헤드샷의 경우는 약간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천천히 구상중이고... 이건 기획은 대충 잡혀 있지만 더위+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일단 시작부분인 1장까지만 공개된걸로 보시면 됩니다. 결국은 시간이있으면 쓰겠지요...ㅡㅜ:" (지금도 부여섭 작업이 끝나질 않았네요....) 주말은 개인적인 일이 많아서 써야 쓰는게 되겠지요...^^:
    헤드샷때처럼 반응이 확 오는 것이 아니라서 그런지... 시간 할애가 힘드네요... (더위가 문제에요..)
    종교와 관련된 인물은 최대한 배제하려고 노력중이지만. 십자군 1인과 아랍쪽은 살라딘이 참전은 확정입니다....^^: 십자군 1인은 왕입니다.... (사자심왕일수도 있지만 바르바로사일수도 있습니다.ㅋㅋㅋ) 둘이 같은 클랜에 있을 수도 있지만...글쎄요.... ^^: 2차대전 장군도 1인 있기는 합니다... 독일군까진 맞습니다. 패튼을 넣고 싶었지만 간지는 역시 독일 국방군이...ㅋㅋㅋㅋ
    44인의 출신지로 보면 고대 그리스(트로이포함). 로마. 페르시아와 삼국지 인물이 제갈량 참전으로 강세지만 춘추전국과 초한시대까지 포괄하면 더 늘어나고. 중세이후 인물이 10여명. 한국은 2인이 확정이죠.
    앞으로는 적당히 한편 끝맺을때 1인씩 공개하는 방법도 궁리중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Harmaged..
    작성일
    14.07.22 01:56
    No. 10

    근데 아무래도 화약무기는 사용불가니 저런 구시대의 명장들이 훨 유리할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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