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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성 님의 서재입니다.
칼에 취한 밤을 걷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선독점 칼에 취한 밤을 걷다

유료 완결

글
유진성
작품등록일 :
2017.02.16 22:07
최근연재일 :
2017.10.22 00:14
연재수 :
251 회
조회수 :
2,955,757
추천수 :
124,472
글자수 :
1,518,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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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악인의 제자 진소한.
흑도가 지배하는 고향에 돌아오다.

작품추천

  • 칼에 취한 밤을 걷다. 추천합니다.
    李正吉 · 2017/06
  • 기묘한 느낌의 무협 소개 드립니다.
    편광(片光) · 2017/03
    • *최신 5편은 대여권 사용 불가 N 대여권 5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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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에 취한 밤을 걷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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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100 G 다들 잘 있었나? +25 17.07.12 3,467 313 15쪽
    151 100 G 사람의 말을 하는 아수라들 -7권 +18 17.07.11 3,522 284 15쪽
    150 100 G 하늘보다 슬피 우는 남자를 보았다 -6권 끝 +34 17.07.10 3,538 390 14쪽
    149 100 G 내가 무신이냐? +25 17.07.09 3,550 345 14쪽
    148 100 G 모르면 강호 생활 끝나냐? +34 17.07.08 3,538 374 13쪽
    147 100 G 건방지게 노려보던 젊은 놈 +29 17.07.07 3,540 331 13쪽
    146 100 G 제발, 강해져라 +21 17.07.06 3,571 319 14쪽
    145 100 G 고작 살수 따위가 +22 17.07.05 3,577 321 13쪽
    144 100 G 독, 칼, 바람 +18 17.07.04 3,582 307 13쪽
    143 100 G 사대악인 두 명이 향하는 곳 +15 17.07.03 3,621 320 14쪽
    142 100 G 교주의 아들 +23 17.07.02 3,629 317 13쪽
    141 100 G 천마라는 것은 말이야 +26 17.07.01 3,676 346 14쪽
    140 100 G 광마식 지옥훈련 +23 17.06.30 3,658 318 14쪽
    139 100 G 이제, 밤을 걷자 +31 17.06.29 3,725 373 13쪽
    138 100 G 천하제일악인의 노래 +29 17.06.28 3,740 380 13쪽
    137 100 G 옛날에 암천이라는 살수 단체가 있었다 +31 17.06.27 3,742 343 14쪽
    136 100 G 암살의뢰서 +22 17.06.26 3,749 329 13쪽
    135 100 G 남아일언중천금 +35 17.06.25 3,773 376 13쪽
    134 100 G 재벌집 막내 공자 +36 17.06.24 3,784 323 15쪽
    133 100 G 해가 중천에 떠야 세수를 한다 +20 17.06.23 3,779 329 13쪽
    132 100 G 보시기에 좋았더라 +80 17.06.22 3,806 446 12쪽
    131 100 G 무조건 천하제일악인이다 +39 17.06.21 3,796 348 15쪽
    130 100 G 불꽃을 통제하는 사나이 +32 17.06.20 3,791 348 12쪽
    129 100 G 교주님 가라사대 +42 17.06.19 3,785 361 15쪽
    128 100 G 진소한 가라사대 +21 17.06.18 3,799 347 13쪽
    127 100 G 허언의 극에 달한 자 +34 17.06.17 3,816 371 14쪽
    126 100 G 당과가 맛있었다 -6권 +35 17.06.16 3,831 365 14쪽
    125 100 G 소문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다 -5권 끝 +31 17.06.15 3,844 348 14쪽
    124 100 G 싸우면 누가 이겨요? +34 17.06.14 3,866 318 13쪽
    123 100 G 패배하지 말라는 뜻이다 +31 17.06.13 3,891 340 12쪽
    122 100 G 남자의 밤 +24 17.06.12 3,900 333 13쪽
    121 100 G 칼에 취한 사내가 불청객이로다 +28 17.06.11 3,897 321 12쪽
    120 100 G 흑도의 밤은 다르다 +29 17.06.10 3,916 344 13쪽
    119 100 G 흑도식 아수라장 +28 17.06.09 3,916 347 14쪽
    118 100 G 백도의 쓰레기, 흑도의 버러지 +21 17.06.08 3,927 328 13쪽
    117 100 G 진소한이 칼을 가는 방식 +37 17.06.07 3,915 359 14쪽
    116 100 G 인생의 맛, 남자의 향기 +21 17.06.06 3,964 373 15쪽
    115 100 G 거봉산으로 보내버리는 수가 있다 +22 17.06.05 3,985 354 14쪽
    114 100 G 네가 선봉이다 +21 17.06.04 4,039 344 14쪽
    113 100 G 나는 배신당하는 게 두렵지 않아 +20 17.06.03 4,070 340 14쪽
    112 100 G 오늘도 태양이 뜨는군요 +23 17.06.02 4,094 341 14쪽
    111 100 G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25 17.06.01 4,132 360 13쪽
    110 100 G 나보다 좀 못 생겼을 뿐이야 +48 17.05.31 4,168 397 14쪽
    109 100 G 열혈남아 +27 17.05.30 4,189 374 14쪽
    108 100 G 기한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32 17.05.29 4,221 371 13쪽
    107 100 G 버틴 자의 기적 +28 17.05.28 4,237 391 14쪽
    106 100 G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 +48 17.05.27 4,237 387 13쪽
    105 100 G 나, 흑도 그 자체 +24 17.05.26 4,231 415 14쪽
    104 100 G 마교 멸시 +41 17.05.25 4,219 381 13쪽
    103 100 G 너희도 나도 내일은 없다 +41 17.05.24 4,214 385 13쪽
    102 100 G 우리는 도망치는 게 싫어서 +22 17.05.23 4,252 347 13쪽
    101 100 G 천재가 천재에게 -5권 +17 17.05.22 4,294 349 13쪽
    100 100 G 형제의 기연 -4권 끝 +33 17.05.21 4,347 390 14쪽
    99 100 G 동생을 만났다 +32 17.05.20 4,371 386 14쪽
    98 100 G 죽은 자의 도전 +28 17.05.19 4,339 360 13쪽
    97 100 G 너는 혼자가 아니다 +38 17.05.18 4,361 369 14쪽
    96 100 G 진소한의 목을 원합니다 +26 17.05.17 4,405 354 14쪽
    95 100 G 행복한 진소한 +40 17.05.16 4,478 396 14쪽
    94 100 G 흑도에 온 것을 환영한다 +31 17.05.15 4,491 405 14쪽
    93 100 G 구사일생 +36 17.05.14 4,519 378 15쪽
    92 100 G 진소한을 건드리면 벌어지는 일 +42 17.05.13 4,570 440 14쪽
    91 100 G 나의 잔인함에 대하여 +31 17.05.12 4,524 403 13쪽
    90 100 G 광적인 분위기 +23 17.05.11 4,528 386 12쪽
    89 100 G 내가 다시 살아도 되겠는가? +40 17.05.10 4,563 461 14쪽
    88 100 G 내 마음은 거울과 같아서 +58 17.05.09 4,546 406 13쪽
    87 100 G 거짓과 패기를 넘나드는 사나이 +33 17.05.08 4,566 386 13쪽
    86 100 G 웃으면 종남산에서 쫓겨나리라 +78 17.05.07 4,655 461 14쪽
    85 100 G 진지한 무쌍류 +38 17.05.06 4,722 394 13쪽
    84 100 G 사제가 또 광증이 도졌구나 +25 17.05.05 4,805 408 14쪽
    83 100 G 미안합니다! +38 17.05.04 4,880 414 14쪽
    82 100 G 꿈꾸는 달과 미친 달 +24 17.05.03 5,006 426 13쪽
    81 100 G 독에는 독 +29 17.05.02 5,049 399 13쪽
    80 100 G 꿇어 +47 17.05.01 5,069 449 13쪽
    79 100 G 독 같은 소리 하고 있네 +28 17.04.30 5,073 397 12쪽
    78 100 G 광마일 리가 없어 +33 17.04.29 5,126 440 14쪽
    77 100 G 객잔에 술이 없겠어? +61 17.04.28 5,160 497 16쪽
    76 100 G 이것이 내가 원한 그림 -4권 +38 17.04.27 5,201 451 14쪽
    75 100 G 날 건드려? +63 17.04.26 5,227 468 16쪽
    74 100 G 진지하게 갑시다 +46 17.04.26 5,231 451 15쪽
    73 100 G 죽지 않는 것은 꿈과 같아서 +28 17.04.25 5,267 401 13쪽
    72 100 G 진소한에게 반한 사내 +58 17.04.24 5,386 463 14쪽
    71 100 G 사람이 어찌 꽃길만 걷겠습니까 +47 17.04.23 5,416 486 13쪽
    70 100 G 마음은 여전히 질풍 +19 17.04.22 5,496 381 13쪽
    69 100 G 나를 봤으니 무당을 본 것이다 +146 17.04.21 5,638 625 15쪽
    68 100 G 무당산에 취하다 +40 17.04.20 5,607 441 13쪽
    67 100 G 피눈물과 함께 +43 17.04.19 5,695 443 14쪽
    66 100 G 도망가면 쫓아오기 마련 +22 17.04.18 5,796 429 14쪽
    65 100 G 제갈세가를 욕해? +39 17.04.17 5,924 442 14쪽
    64 100 G 악인의 칭찬은 +42 17.04.16 6,081 457 14쪽
    63 100 G 제갈소한이라 합시다 +36 17.04.15 6,218 486 14쪽
    62 100 G 진소한의 대답 +32 17.04.15 6,240 453 14쪽
    61 100 G 삼천만 냥이 많긴 했지? +28 17.04.14 6,257 463 13쪽
    60 100 G 현월단의 고아가 어느새 +60 17.04.13 6,414 520 14쪽
    59 100 G 제갈량 뺨치는 출사표 <유료> +48 17.04.13 6,580 503 14쪽
    58 100 G 검은 네 것이다 +72 17.04.12 4,189 896 13쪽
    57 100 G 제갈 군사를 등용하셨습니다 +83 17.04.11 3,876 932 15쪽
    56 100 G 이런저런 일이 있지 않겠어요? +93 17.04.10 3,801 1,018 15쪽
    55 100 G 악인이 됐습니다 +84 17.04.09 3,794 1,079 14쪽
    54 100 G 네, 살아 있었습니다 +89 17.04.08 3,786 1,090 15쪽
    53 100 G 누가 악인이지? +88 17.04.07 3,747 1,15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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