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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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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 늦은시간에 ㅋㅋㅋㅋ 잘보고 가요!!!
결국 진정한 같은 편이 되었군요. ㅎㅎ 검을 드디어 뽑은 백무진!
선남선녀 연수합격, 신조협려만큼 유려한 커플이됐으면 하네요 .
흠..
너무 겉멋든거 같은데. 사부같은 사람을 죽인자랑 술대작이라니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 장면에 대한 침착하고 아름다운 묘사를 보아서 기쁩니다. 정말로 좋은 글솜씨입니다.
세상물정 모르고 무공만 수련했으니 겉멋이 얼마나 많이 들었겟어요 이해합니다. 근데 백무진이 도와준건데 받는 쪽은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갈것만 같네요.
부부합격?
정주행 했습니다 .. ㅎㅎ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이십대면 겉멋들만한 나이죠.
오히려 사부의 대한 위로주 개념으로 보이는데..
이제 술에 들어있던 산공독이 효과를 발휘할 시간!?
가을도 안됐는데 벌써 추수를 하는군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4월도 이틀밖에 안남았네요. 그리고, 오늘도 날이 좋아요..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건필하시기를~ ♥♥♬♪♩
캬! 절묘한 합공
잘 봤습니다!
이심전심 연인 합격술 !
잘봤습니다
좋습니다....
최강합체 남녀혼일
진정한 무협의 향기가...
이래서 제목이 시리도록 불꽃처럼이었군요.
건필입니다.
318+++ 감질,,감질,,,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합동오의? 멋지군, 킁.
극대소멸주문 메드로아?
성화궁이 흑도쪽이라고 했던 내용이 있던것 같은데.. 저렇게 둘이 같이 싸운 것 땜시 주인공이 맹과 갈등을 시작하게 되려나요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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