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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2
당황하지 않았다는것을 숨기기 위해--> 당황한것을 숨기기 위해. 당황하지 않은 것처럼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했습니다~
건필
잘 보고 갑니다.
음. 두사람간의 상성이 생기고 음어를 나누는 걸 보니 가문에 관련있는 곳이군요..잘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아 진짜 감질맛 나네요 ㅠㅠ
넘 잼나요
본때를 보여줍시다 주인공이 호구인지아나
설마 지 죽이려고 암기던지고 계략꾸민놈들을 가만놔둘까요..
사성! 한계를 머를 정도로 강하네요ㅋㅋ
역시 한 수 위라 태연했던 거네요
잘봤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얼
역시호쾌하게!!
믿고보는 유진성 작가님작품^^
헐. . .사성. .
백화 뜻이? 한자잘몰라서 ㅜㅜ
불꽃이 빙공이 섞인 백화장법(白華) 때문에 얼어붙어서 흰 꽃이 될 거라는 말장난이자 도발입니다. 華는 빛날 화이지만 꽃의 의미도 있더군요. 그래서 백화白花가 된 것인데.... 말로 풀어쓰니 좀 썰렁한 감이... ㅎㅎ ㅠㅠ
설산백가 궁금하네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1
주인공 성격을 종잡을 수 없네요. 지금 모습만 버면 강자와 만나면 호승심에 눈이 뒤집어 지는 것 같은데.. 맹주에게는 왜 비무신청을 안한건지.. 굳이 맹에 얽메이기보다 강자들 찾아다니며 비무하는 무림행은 왜 생각해보지 않은건지.. 종잡을 수 없네요
제 필력 부족입니다.
이건 당하는 입장에선 굉장히 기분나쁜 도발이네요. 응당한 댓가를 치뤘으면 좋겠는데 주인공이 알게 모르게 대인배같아서...
와 미치셨어 검비달 부터 봤지만 너무 좋아합니다 작가님
이곤이 동료도 아닌데 손목을 순순히 잡힌다는게 이상한데요. 목숨줄을 이곤에게 맡기는거잖
건필하시기를~ 하늘에서 달님이 응원 하네요.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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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