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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아직도 주인공보고 단우성이라하나요? 정체성의 표현인가요? 이진언의 겉가죽만 덮고있다는?
찬성: 26 | 반대: 0
셋째 어떻게 훈련시킬지 기대되네요ㅋㅋㅋ재밌게 보고갑니다!
찬성: 6 | 반대: 0
권왕환생이 아니라 권왕빙의로 수정 좀
찬성: 6 | 반대: 14
셋째 사람만들기! 과정이 기대되네요. ㅋㅋ 강호충
ㅋㅋ 셋째 기대된다 강호충 얘기 잘풀어주세요 ㅎㅎ
찬성: 4 | 반대: 0
아니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 꾸중을 좀 생각하며 어휘선택합사다
찬성: 2 | 반대: 4
굿
찬성: 2 | 반대: 0
막둥이 강호길만 걷자~
찬성: 1 | 반대: 0
난 단우성으로 하는게 더 편한거같은데..형제들 이름이 비스무리해서.. 단우성으로 하는게 보기에 편하고 좋음
찬성: 14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건필 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형제들 이름 비스무리한것도 있고 소개글에서 권왕 단우성이 환생하다라는 부분이랑 인격 자체가 단우성이니 더 적합하다보네요.
찬성: 5 | 반대: 1
어서 연참을!!!! 으아ㅏㅏㅏㅏㅏ 재밌따!!!!!!!!!!!!!!!!!
빙의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고 덧글을 달으셨으면 참 좋았을텐뎅..
쥔공을 단우성이 아니라 이진언으로 하는 게 낫지 않을 까요? 전생의 캐릭터가 현생의 몸을 빌려 이야기를 언제까지나 끌고 나가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물론 작가님 재량입니다.
현생의 몸(이진언)이 이야기를 써내려가는게아니니까요. 몸을 가꾸어나가는것도, 상단을 구한것도, 싸우는 것도 몸뚱이가 아니라 단우성의 의지와 정신이 선택하는거니 서술자문제는 없다봅니다. 애초에 환생을 한 당사자가 단우성이니...
찬성: 10 | 반대: 0
그래도 무협지인데 "무림충" 같은 충 단어는 좀... 저만 이상하게 느껴지나요?
찬성: 2 | 반대: 6
건필
건필^^
찬성: 0 | 반대: 0
건필요
담편이 기대됩니다
묵사발에 죽사발까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가요~!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화이팅하셔요.
구사환생
연재하시느라 힘드시겠지만 작가님도 추석 연휴 풍성하고 넉넉하게 보내세요.
잘 보고 갑니다아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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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