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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 님의 서재입니다.

버프로 최강의 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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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0709
작품등록일 :
2020.02.04 16:57
최근연재일 :
-
연재수 :
0 회
조회수 :
9,166
추천수 :
249
글자수 :
0

작성
20.03.06 01:03
조회
399
추천
0
글자
2쪽

안녕하세요. yt0709입니다.


화요일에 공지를 올리고 이틀만에 또 올리네요.


원래 공지는 공지란에 써야 하지만 매우 중요한 공지라서 이렇게 회차에 직접 올립니다.


지난 공지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버프로 최강의 야구선수'는 출판사와 전자책 출판을 논의 중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왔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제 이 글은 출판사 소속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더 이상의 연재도 힘들고, 조만간 글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바로 내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직 다 못 읽으신 분들도 계실테고, 출판사도 바로 내리라고 하지는 않아서 약간이 텀을 두려고 합니다.


따라서 글을 내리는 날은 3월 8일! 그날 18시(오후 6시)에 모든 글을 내리겠습니다.


혹시라도 아직 다 못 본 분들이 계신다면 글이 내려가기 전에 읽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실 이야기 구성을 조금 더 치밀하게 하고, 수정도 조금 들어갈거라 달라지는 부분도 있을겁니다..ㅎㅎ)


*


사실 이 글은 공모전이 열린다는 소식에 급하게 설정 몇 줄만 짜서 공모전에 참여했던 글입니다. 그래서 허술함이나 의문을 자아내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생각보다 좋은 반응에 힘이 나고 신이 났습니다.


그래서 계속 쓰고, 완결을 짓고 싶었습니다. 주 5회 이상으로 꾸준하게 올리고 싶었습니다.


근데... 저도 제 현생이 있고, 개인 사정이 있다보니 쉽게 그럴 수 없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여러 출판사에 투고를 해본 결과, 계약서에 도장을 찍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런 결과를 만들게 된 건 독자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저는 그저 취미로 야구소설이나 끄적이는 입장이었을 겁니다.


전부 제 글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신 분들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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