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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da30 님의 서재입니다.

마신의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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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da30
작품등록일 :
2021.03.24 15:52
최근연재일 :
2021.05.18 06:13
연재수 :
47 회
조회수 :
4,307
추천수 :
17
글자수 :
154,120

작성
21.04.01 11:59
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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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7쪽

1990

DUMMY

술에 파묻힌 내인생들아~~ 한잔 들고 두잔 들고 술병에 나팔 불어~~ 라 내인생아

엿같은 인생 사는 인생들~~ 지독하게. 엘리트주위 인생들아. 공부해라.~~ 여보

요즘 월급이왜이래~~ 창식아. 칼쎄형 너 많이 힘들지. 않힘든 사람들 어딨겠슈까>

장사해두 . 마이너스. 마이너스~~ 시도 때도 없이 와서. 돈달라고하는 짭쌔들

그리고. 시도때도 없이. 보호비 걷어가는 양치기들 . 장사 해두 마이너스 요

그렇다고 형두 알잖소. 손씼었는데. 다시 주먹 세계 들어가는게 내키지않소.

나두 마찬가지다. 니 는 제수씨랑 행복하게 살아야지. 조카두 4살인디. 않그냐.

행두 . 언제까지. 칼밥 먹고 살라구하유. 행두 나이 40대 중반이요. 그만~~

니가 먼말인지 알긋는데. 행이 마음대로 할수 읍네. 윗대가리들~ 때문에. 및에 피라미들이 . 고생이 많아. 형님. 뭐하십니까. 태수 왔구나. 막둥이 들이 왔네. 형아우다

안녕하십니까. 태수 입니다. 그래. 부산에서 왔습니다, 오야. 같이 고향이네. 반갑다 . 형님들 술적당히 드시고 집에 가세요. 알았다. 막내야~ 애들이 착해 단지 겉모습 보고 사람들이 무서워하지. 애들은 착해~~ 행은 갈란다. 나중에 보자. 잘가이소 ~ 태수야. 예 가자. 니들 꿈이 뭐꼬~~ 지는 비록 건달이라도. 낭만 주먹이 돼고 싶습니다. 낭만좋지. 근데. 낭만때문에. 배신당하지마라. 알겠습니다. 배신하지말구. 의리를 지키면 . 형아우 사이 신뢰가 생기지만. 배신은 지구끝까지 쫒아간다

먼말인지 알지. 야. 부산이라구했지. 예 서면에. 행이 가게 10개정도 가지고있는데

함 관리해볼래. 형님 진짜 입니까. 그랴. 나이트 3개 . 다 술쪽이다. 괜찮겠니.

함 관리 해보겠습니다. 형은 . 복잡한거싫구. 니들이 알아서 챙기고. 형꺼두 적당히

챙겨주믄됀다. 막내야. 예 니들 식구들 몇명정도돼냐. 100명정도됍니다. 그래. 알아서 . 관리해라. 매달매달. 태수 니가 형꺼 . 배당 해라. 알았지. 예 뭐하냐. 퍼득 서류. 않받고. 어이~~ 연락처 들있으니. 가서, 아우들 있으니. 예의지키고. 알았지.

그리고 , 독도 올라고해라~~ 거기 아우중에. 독도있다. 무슨말인지 알지. 알겠습니다. 형간다, 살펴가시오 형님~~ 사람들본다. 90도 인사그만하구. 넵. 태수야

동준아. 이거 사실인가. 내뺩 때려주라, 딱 아야. 진짜인갑네. 칼쎄 행님두, 이제

힘들지. 나이가 40대 인시데. 편하게 지내고싶은갑다. 아우들 만나서, 윗행님인사

잘하구, 행님 마음 알것같다. 아우들 배타시게. 밥벌어먹게 살라고. 그런가 갑다. 암튼. 잘돼는거지뭐 , 독도 행님 인생드리고. 칼쎄 형님 말씀 전하고 그렇게 하자

알았지. 며칠후`~~~ 부산 서면. 페르시시스 . 킹나이트 오션 나이트 여러 술집

킹나이트 클럽 사무실. 안녕하십니까. 누꼬. 형님 혹시 독도 형님이십니까. 형님

아직 않나오셨다. 어디서 온누꼬. 칼쎄행님 깨서 독도 형님 만나보라고해서 왔습니다. 큰형님이 보냈다꼬. 넵. 줘봐라. 서류 있을것아니가. 넵. 니이름이 태수고 넵

여기는 . 갈치행님이고. 여긴 재떨이 행님 . 여기는 번개 행님이다, 서류 보니깐.

행님이 우리를 불렀고. 아우들이 여기 관리 하라는거네. 맞나. 네 맞습니다. 행님이

오라고하니. 또 어떤일 주실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다. 니 아는애기있냐. 전 듣는애기

없습니다. 일단. 서울 , 오시라고 합니다. 그래. 알았다. 일주일후 서울가야긋다. 인수인꼐 정확하게 해주마. 뭔말인지 알지. 넵. 알겠습니다. 동해야. 예 . 아우들 인사 시켜야지. 안녕하십니까. 태수 친구 동해입니다. 아우들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행님들~~~ 그래. 일주일 동안 행님들이 가게 관리 하는거 잘보고 배우고. 잘관리

하고. 알았나, 넵. 돼지야. 예 행님. 태수 식구들 밥이나 묶이고. 온나. 알겠습니다

일단. 행님 한테 연락좀해야긋다. 알겠습니다. 태수누꼬. 접니다. 돼지행님 술이나 먹으러가자. 알겠습니다. 재떨이 형님. 와. 큰행님이 무슨일로 오라고했을까요.

일단 전화해봐 넵. 따르르르르르르르르르~~ 누꼬. 접니다. 누구. 재떨입니다. 그래

독도는. 아직않왔습니다. 그래. 서울 명동으로 와. 행님. 무슨일입니까. 형이 사채

준비하고있다. 와서. 돈놀이하자. 할래. 말래. 하겠습니다. 행이 쩐 해줄려니깐.

니들도 사장소리 들어야 하지않긋어. 먼말인지알긋습니다. 기업들 돈빌려주고 서민들한테는 . 은행이자 정도 받아. 먼말인지 알지. 알겟습니다. 언제 올래. 일주일후

올라가겠습니다. 일주일후 보자. 넵. 끊자. 뚜~~ 재떨이 큰행님이 무슨애기하디

갈치성. 명동으로 오라고합니다. 그래. 사업 애기네. 사채업운영하잡니다. 그래.

주로 기업들 돈빌려주라는거네. 맞습니다. 그리고.일반 서민들 은행이자만받으라고

합니다. 그래. 그라고 또 먼애기하는거없노. 행님이 니들 사장님 소리들어야지 그게 무슨말입니까. 행님. 큰행님이 쩐주 역할이구. 우리사무실 주면서. 대표 맞으라

이거네. 그리고, 나머지는 아우들 챙겨줄려는갑다. 그애기입니까. 그래. 대행님두

바쁜가보다. 원래 대행님이 챙겨주는기다. 큰행님이 나서는거보니. 애들 단도리 잘하라는갑다. 일주일 후 명동가믄알긋지. 쌍칼 일본 도착하다. 나루마. 반갑소 ~

쌍칼쌍~~ 원로님 애기 들었으니. 후딱 일하러 갑시다. 그럽시다. 애들 어디있습니까. 오사카 변하가 쪽에 있습니다. 일보고. 나중에 애기하십다. 서류 받고 가시져

원료님 전갈입니다. 쌍칼 잘받았소. 욕보소~~ 가자. 예 행님 부앙~~~~~~~~~

다치마리거리.~~ 퍽~~~ 부앙~~~~~ 끼익~~ 퍽~~ 쓸어버려. 으아~~~~~ 챙챙챙 탕탕탕~~ 탕탕탕~~ 어떤새끼야. 죽여 ~~ 죽여~~ 죽어~~ 죽어~~ 챙챙챙챙

우당당탕~~~ 오야봉. 피하십시오. 어떤놈이야. 조센징입니다, 쾅쾅~~ 에잇~~


아무도 못간다. 나세 키로 , 니오늘 여기서 죽어야 겠다. 쳐라~~ 야야야야~~ 퍽퍽

탕탕탕. 으랴챠챠챠~~ 책상던져. 으자던져. 으라라챠~~ 퍽퍽퍽 죽어죽어,. 행님

짭세 옵니다. 가자.~~` 다다다다다다다다 ~~ 탕탕탕~~ 탕탕탕 으악~~ 애들 엎어

탕탕~~ 탕탕 . 다다다다다다~~ 30분후. 씨발 어떤새끼야. 어떤새끼가 배신때린거야. 죽여버리겠어.


작가의말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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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990 21.04.16 23 0 8쪽
16 어무이~~ 21.04.15 30 0 7쪽
15 boss 21.04.13 31 0 7쪽
14 엿같은 내인생아~~ 한잔에 ~~ 21.04.13 40 0 7쪽
13 노사~~ 21.04.11 39 0 7쪽
12 1990-2050 21.04.06 39 0 7쪽
11 제길 21.04.04 61 0 7쪽
» 1990 21.04.01 41 0 7쪽
9 1990 21.03.31 52 0 7쪽
8 1990 21.03.30 55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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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990 21.03.27 115 0 7쪽
5 1990 21.03.26 138 0 7쪽
4 1990 21.03.25 241 0 7쪽
3 1990 21.03.25 478 2 8쪽
2 1990 21.03.24 836 3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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