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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da30 님의 서재입니다.

마신의심장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ggda30
작품등록일 :
2021.03.24 15:52
최근연재일 :
2021.05.18 06:13
연재수 :
4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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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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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글자수 :
154,120

작성
21.04.1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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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쪽

0911

DUMMY

군인들 반란 그리고 구테타 의해 . 북한의 주민들의 일상은 피죽으로 연명하기 시작했다. 권력의해 형제 자매 다죽이고 정점까지 올라왔는데. 내손에는 피만 남았네. 후 성택이 인민을위해 잘하고있었어? 형님 잘하고있었습니다. 중국 쪽 인사들

때문에. 이렇게됐지만. 어째든 미국하고 한국하고 회담잘하셔야합니다. 으득~~ 중국은 어떻게돼고있지. 연일 미국 폭격당하고있습니다. 소련은 유엔군 한테 폭격당하고있습니다. 어째든간에 빨리 해치우자. 알겠습니다. 형님. 후~~~~~~씁쓸

<금황과오마담 그리고 안기부장들>

형님 , 백우 형님 연락이 없는겁니까. 너같으면 연락하겠니. 원장개자식 때문에 일이 점점 꼬이고있으니. 미국이 너무 강경하게 나가. 전쟁때문에 일단 대화창구 해줬지만. 그게 얼마까지 갈지 모르겠다. 백우 형님이 미국 정계 거물이 됐일줄이야 ? 사람일은 진짜 모른것 같습니다. 형님. 아직~~ 데프콘 풀리지않았으니. 다들 쥐죽으듯이있어. 알았지. 넵~~ 오마담. 예 요즘 정치인들 많이 오지. 많이오는데. 좋은 애기는 없고. 성애기만 하니. 돌아버리겠어요. 오빠. 후~~ 제벌2세들은 어떻게 지내고있지, 후 오빠 진짜 쓰레기들만 오는것 같네요. 그래 어떤식으로 노는데

늘 오면 마약 파티. 물뽕 파티. 추접스럽게 놀다보니. 아가씨들도 , 2세애들 온다 하면, 무슨말인지 알겠어. 개자식이보게. 부모 잘만나서 총알받이 않하고있는주제에

뭐 ? 오빠 참으세요. 아가씨들도. 이젠 . 2세들 대우해주지않해줘요. 후 암튼

치를떠네요. 아직두 정신못차리는 2세들이있어. 허허허 참 ~` 말이 아니구만. 남

똑~~` 실장님. 무슨일이에요. 웨이터. 잠시 밖으로 오빠 잠만 이따가 올께요 그래

무슨일이야. 오회장하구. 청와대 비서실 그리고 경제부 총리 왔습니다. 그래. 일단 방안내했지. 예 대화잘통하는 아가씨 그리고. 입이 무거운 아가씨 준비해 드려 ? 넵

똑~~ 드륵~` 어서 와 오마담.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라버니들 그래.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그동안 조심히지냈습니다. 그래. 시국이 어지러운데. 사고치면 오라버니들이 좋아하지않잖아요. 맞는말이지. 일단 아가씨들 들어올겁니다. 그래 오마담. 사고치는애들 없지. 요즘 쓰레기들~` 자주오네여. 어떤놈인데. 자기가 남산실장이라하면서. 자기애인하라고, 강요받고있네여. 어떤새낀데. 문실장이라고 하네요.

그래. 오라버니들이 알아서 처리해줄려니깐. 오마담 동생은 신경쓰지말구 좋은술이나 내와라 알겠어요. 오라버니들 ~` 요즘 너무 설치는데, 사내정치 하는건가

그런것같습니다. 김중필 어떻게 하고있지. 이우락 만나서 대판 싸웠다는데. 어느게 진짜인지 모른다고합니다. 그래 측근들은 어떻게지내고있지. 사무실 대기중이라고 합니다. 흠. 각하 요즘 신경엄청쓰고있으니. 다들 조심하라. 알겠습니다. 총리님

흠~~ 내일회담이지. 예 누가가지. 38육 선 누가 가기로했어. 66사단 특공여단장군이 가기로했습니다. 그래 잘처리하고 알겠습니다. 요즘 육성회 애들이 점점 배가 부른것같어. 예전같지않아. 전화하면 바로 오는데. 요즘 왠지 제느느낌이야. 흠

전대한과노태완 사이가 멀어지고있으니. 이참에 군부 접수하겠다는건가. 후~~~

그럴수있다고 봅니다. 다들 긴장해야 합니다. 무슨애기인지 알겠어. 똑~~ 누구야.

오라버니들 아가씨들 들어보낼께요. 그래. 들어와 ~~ 오라버니들 술한잔주세요 , 그래. 달달~~~ 모두 건강을위하여. 건배 ~~` 해저문 소오호양강에. 짠~~~~

노래 잘한다. 으샷~~ 밴드~~ 빠라라라 ~뚜~~~~ ~~~ 새벽이 울렸네. 내마음이 울렸네. 너두나두 행복하게 살자. ~~ 이세상 ~~ 으샷 으샷~~ 술판이 어느정도

자정이끝난후. 오라버니들 잘가시고요. 의원님들 차대기시켰습니다. 가자 부앙~~ 애들 입단속잘해. 알았지. 예 사장님. 여기서 있었던일 죽을때까지 입단속 잘해야 한다. 알았지. 예 언니. 우리가 한두번 하요, 물장사 아는데. 그래도 늘 유비무한 무슨말인지 알지. 언니두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이노무 기집애가 뭐 노땅이라고 죽을래. 아니유~~` 깔~~~~깔~~~~ 후 동생 간다. 오라버니 잘가세요. 그래 나중에 봐. 예 찰칵~~~ 찰칵`~ 어떤놈이야. 잡아~~ 부앙~~~~부앙~~~~~~~~

부장님 놓쳤습니다. 병신새끼들 어떤놈인지 알아와 알겠습니다. 후 벌써 부터 견제 들어오는건가. 가자 부앙~~~ 40분 스타나이트 사무실 그래 사진찍었어. 예

줘봐 ~~ 필름 알겠습니다. 사진 인쇄해서 줘봐. 넵. 3시간후 사장님 여기 ~~

흠 3인자 시구만. 요정에 왜같을까. 흠. 김중필의원 전해드려. 알겠습니다. 그리고

애들 잠수 시키고 알겠습니다. 따르르릉~~ 나요. 의원님 스타나이트 사장입니다

그래. 병락이 ~~ 아우들이 의원님 집으로 갈겁니다. 그래 알았어. 애들 경호 보내지. 알겠습니다. 흠 금황이 요정왜같을까. 흠~~ 여러의원 들 왜같을까. 그런생각이 드네. 흠~~~ 한번 알아봐야겠구만. 낙화야~` 예 의원님, 조심히 알아봐라. 알겠습니다. 따르르릉~~ 여보세여. 의원님 저 금황입니다. 무슨일이요. 금황이. 왜 저를 건들려는겁니까. 제가 의원님하고 사이가 좋은걸로 알고있는데. 금황이 뭔가 오해하고있는것같어. 난. 요즘 내주위에 암살이 자주일어나서 보호차 요원들 보내고있다. 의원님 적당히 하시지요. 서로 치부 너무 잘알지않습니까. 맞는말이지. 금황아우 약속만지키면 나두 건들생각없다. 어차피 전 조만간 사퇴할겁니다. 야인을 살껀데. 저를 자극시키면 서로 판도라상자 여드는겁니다. 그래 무슨말인지 알았어. 요정은 왜같건가. 고향 동생이 운영하는 가게 인사차같습니다. 아 오마담이 고향동생인가. 예~~ 의원님두 잘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무슨말인지 알겠어. 서로 잘지내보자우. 백우 연락하고지내고있어. 연락이않돼고있습니다. 그래. 백우

도움 받으면 좋을텐데 도움받을수없을겁니다. 무슨말인지알았어. 끊지. 후!~~ 만만치 않아. 다행이 조만간 사퇴한다니깐. 이우락 부터 처리해야겠어. 20분후 의원님 스타나이트 클럽 왔답니다. 그래. 받고 보내 알겠습니다 의원님~~~ 재벌들 만나서 자금받아야겠다. 받으러 가라. 알겠습니다.


작가의말

픽션 3연참  눈이 팅팅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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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승자와패자 1권 +1 21.05.10 46 0 7쪽
41 칼끝은 항상 심장으로 21.05.08 40 1 8쪽
40 1990 +1 21.05.06 30 1 7쪽
39 1999 21.05.05 44 1 7쪽
38 여왕페하 이러다 경제 무너집니다 21.05.04 31 1 7쪽
37 1909 21.05.03 27 1 7쪽
36 1990 21.05.02 43 1 7쪽
35 1990 21.05.01 37 0 9쪽
34 1990 21.04.30 27 0 7쪽
33 1999 21.04.30 57 0 8쪽
32 199999 21.04.29 38 0 8쪽
31 1989 21.04.27 43 0 10쪽
30 1990 21.04.26 38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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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768 21.04.20 27 0 9쪽
» 0911 21.04.19 35 0 7쪽
23 1990 21.04.19 34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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