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랍 넓네요. 남의 실수를 그렇게 말하고 다니는게 오지랍이죠. 피아노치면서 노래부르고 남들이 즐거우면 되었지 왠 오지랍인가요? 피아노를 자기가 맡고 싶어서 그런건가요?
레스토랑에서 피아노 치던걸 억지로 그만두고 조율사 따라다니면서 방송타서 유명해지는 테크트리도 좀 억지스럽고요. 차라리 그 교수들에게 배워나갔다면 그게 더 지연스러웠을듯요. 이렇게 억지로 유명해지고 남들 연주에 오지랍펴다가. 아 난 부족해 하면서 그 교수들에게 음악배우는 테크트리면 더 억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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