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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나 MRI을 찍어서 암을 찾았을 것이고, 너무 광범위하게 퍼져서 아마도 병원에서는 조직검사도 하지않았을 겁니다.
말기암의 경우 MRI 나 CT 찍을 때 조영제를 삼키게 하는데 대부분 림프절 전이도 어느정도 확인이 되죠..
그리고 주인공의 경우 얼굴이나 두개골이 나노컴에 의해 약간 변형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아마도 골격은 그대로 일겁니다. 물론 급격히 살이 빠지면서 내장이나 얼굴의 형태는 바뀌어 어려지거나 했더라도...
따라서 병원에선 골격을 기초로 삼아 주인공 본인임을 증명해 낼 수 있습니다.
서울시장 아들의 경우, 의사들이 X-ray 사진이 다르다고 자신의 의사면허증을 걸고 확인하죠고 하는 것과 같은 논리죠.
그 어떤 병원에서도 같은 골격의 환자를 다른 환자로 오진했다고 말할 병원은 없습니다. 설령 미국이라고해도... 단지 미라클이라 하겠죠. 기적이 일어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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