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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노트 님의 서재입니다.

데우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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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호영
작품등록일 :
2016.08.17 10:36
최근연재일 :
2017.03.13 15:00
연재수 :
149 회
조회수 :
249,420
추천수 :
8,678
글자수 :
868,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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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

  • 작성자
    Lv.82 펠카샤
    작성일
    16.08.20 10:53
    No. 1

    슬프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주)도깨비
    작성일
    16.09.02 15:18
    No. 2

    소연이엄마로 잘못 쓰신 듯 두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아즈가로
    작성일
    16.09.02 17:57
    No. 3

    어의→어이

    어의는 허준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9 음냐..
    작성일
    16.09.03 14:14
    No. 4

    ? 뭐지
    폭행사건 가해자의 부인이 왜 이리 당당하죠.
    남편이 제분회사라도 하시나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우걱쩝쩝
    작성일
    16.09.03 15:14
    No. 5

    그러게요..? 법조계라더니 다 묻어버린건가.. 살인미수인데..?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녀의솥
    작성일
    16.09.03 17:39
    No. 6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푸바오
    작성일
    16.09.04 01:22
    No. 7

    76% 병신→병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테일로
    작성일
    16.09.04 10:02
    No. 8

    남탓하며 고마워하는 어머니 설정이 어설프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7 테일로
    작성일
    16.09.04 10:12
    No. 9

    그리고 내용이 쓸데없이 기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달아래검
    작성일
    16.09.04 11:13
    No. 10

    동감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요.... 일상물을 원한데 아녓는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8 김피트
    작성일
    16.09.05 03:08
    No. 11

    어설픈 감성팔이는 생각없는 글쪼가리 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우로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7 호영(虎永)
    작성일
    16.09.06 00:58
    No. 12

    모든 것은 모험을 위한 동기부여라 생각해 주시길 ㅋ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1 jaeger
    작성일
    16.09.06 02:35
    No. 13

    차라리 이 프롤로그 부분은 없는게 나은거 같아요
    80년대 특선방화도 아니고 손발이 오그라드는거 같아서 넘 힘들어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0 날아라병아리
    작성일
    16.09.07 16:05
    No. 14

    아니저기서남자잘못이어디있다고
    셋이서죽였대
    딸이친자식이아닌가
    연인이실성해서저러고있는데
    찾아가서대못질이네
    대놓고죽으라는말보다더한말을하고
    딸이좋아라하겠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설보러
    작성일
    16.09.11 02:30
    No. 1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사람위
    작성일
    16.09.14 16:59
    No. 16

    뭐야 이거;;왜죽은거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꼬마간첩
    작성일
    16.09.16 12:01
    No. 17

    작가님은 통증 못느낀다고 기절도 안한다 생각하심? 대가리를 병으로 저렇게 때리는데 멀쩡하다고? 통증못느끼면 초인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신세계신
    작성일
    16.09.25 05:11
    No. 18

    어이없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노화의방주
    작성일
    16.09.26 08:10
    No. 19

    뻔뻔하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탈퇴계정]
    작성일
    16.09.26 11:46
    No. 20

    스토리가 점점 산으로가는 느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6.09.29 00:42
    No. 21

    무통증도 운동 빡세게하면 요산 쌓여서 지치고 머리 맞으면 뇌진탕 와서 기절합니다 ㅋㅋ 그리고 서론 너무 긴 것 동감. 과거 썰 안 풀거나 차근차근 풀거나 진행하면서 힌트만 살짝살짝 나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듯.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1 서당강아지
    작성일
    16.10.16 02:22
    No. 22

    이미 발인까지 다 마쳤을 때인데 "장례식장에 이제 오지 말아"달라니... 무슨 5일장, 7일장 치르나요?
    출근해서야 알았으니 정황 상 집을 뛰쳐나와 사고로 사망한 건 가족약속이 있다고 일찍 들어간 날이었고(하루), 장례식장에 갔다가 바로 입원한 날이 이틀 째, 여기서 다음날(3일째)이 되고 또 다음날(4일째)이 되어서 어머니가 찾아온 거잖아요? 발인(시신이 장례식장을 떠나 안치될 곳으로 가는 것)은 셋째날 아침인데 엄마가 찾아왔을 때는 이미 장례식장 다 정리한 후... 백번 양보해서 하루 자고 아침에 뛰어나오다 죽어서 그날 바로 간거라고 쳐도, 발인은 새벽에 했을테니 엄마가 찾아온 건 유골 안치시켜놓고 다시 돌아온 것... 그런데 장례식장에 오지 말라고 하다니... 엄마가 거기 사시는 분인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1 서당강아지
    작성일
    16.10.16 02:32
    No. 23

    무통증도 장례식도... 모르는 걸 쓰시니 이렇게 허술함이...
    그리고 시각과 청각밖에 없는 것치곤 너무 멀쩡하게 사는데요... 선택적 무감각증도 아니고...
    자기 자신의 맥박조차도 못 느끼는 것처럼 묘사하셨는데, 몸을 움직이는 감각 자체가 없으면 몸을 움직이는 것조차 배울 수가 없어요.
    타인의 움직임을 보고 따라하려고 해도 자신의 몸이 움직여준다는 피드백 자체가 없으니 어떻게 해야 몸이 움직이는지 깨닫기가 힘들죠.
    정말 영혼까지 불태우면서 피드백을 대신해주고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야 겨우 혀 움직이고 목에서 바람을 내서 목소리를 내고 손으로 물건을 쥐고 허리에 힘을 줘서 직립하고 다리를 교차해서 걷고 등등을 배울 수 있었을텐데 부모도 없고 친척도 친구도 도와주는 사람 없었다면서요?

    혹시 주인공은 무감각증이 아니라 이미 언데드라거나 생물체가 아닌 기계장치였다던가 그런건가요....?? 제목의 '데우스'는 주인공이 사실 애초에 기계였기 때문에 '데우스 엑스 마키나'에서 따서 '데우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서당강아지
    작성일
    16.10.16 02:33
    No. 24

    진즉에 과다출혈로 객사했어야할 태도인데... 절대적 행운보정이라도 걸려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서당강아지
    작성일
    16.10.16 02:43
    No. 25

    동기부여...인 걸 다들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닌데 동기부여니 봐달라는 동문서답에 식겁.. 그 동문서답이 작가님 본인 댓글이라는 데서 더 식겁...
    동기부여에서부터 이렇게 엉망이면 어쩌냐는 성토들을 쿨하게 씹고 넘어간 채 70편에 달해 있다는데서 3차 식겁, 전반적 퇴고와 오류 수정도 거치지 않은 채 유료연재에 들어가 있다는데서 4차 식겁...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jy*****
    작성일
    16.10.21 23:54
    No. 26

    에..엄마가 이상한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cj***
    작성일
    16.10.23 16:18
    No. 27

    아무리봐도 ㅈㄴ멍청한 지네 부부잘못인데 왜 사귀었다는걸 죄인것처럼 말하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재밌냐이거
    작성일
    16.10.26 10:27
    No. 28

    그녀가 죽었다. 이렇게 한마디 쓰고 넘어가는게 차라리 깔끔한데. 아니면 차라리 가끔 추억소환하는 에피 넣으면 보기 편했을텐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흠집
    작성일
    17.02.01 15:33
    No. 29

    저런 자존감 제로에 의지박약이 뭐 하나 제대로 하겄나. 동기부여가 아니라 발암요인인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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