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쥔공이랑 히로인 둘다 호감형 인가 보네요. 아니면 저렇게 말 걸지도 말건다고 받아주지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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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2002년이면 한국어 제목이 상실의 시대일듯.. 2010년 넘어서 노르웨이의 숲이란 제목으로 다시나왔죠
음, 왠지 뭔가 비따x와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좀 더 읽어 봐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이번 편은 비따비와 비슷하네요. 그리고, 제목은 엔지니어인데, 지금 주인공은 엔지니어라기 보다는 영업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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