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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자한 // 3권에서 언급될 부분이긴 합니다만,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대전이 직후 몬스터 대전 때 데미들은 떼몰살을 당하게 됩니다. 데미와 몬스터가 딱히 구분이 가지 않았으니 사람들은 초반엔 저들을 적으로 인식했던 탓입니다.
인간의 총과 미사일이 얼마나 위력적이고 무서운 것인지 절절히 깨닫게 된 데미들은 절대 인간에게 반항할 생각을 못하게 되죠.
한번 노예로서의 인식이 박히게 되면 벗어나는 건 힘들죠.
그리고 데미들은 의무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기본적으로 문맹에 상식 수준의 지식도 전혀 없지요.
염전 노예를 떠올려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외노자 나름이라고 봅니다. 외노자라도 미국나 캐나다 쪽은 우리나라에서 영어강사 로 대접받고 영어권이 아니라도 이탈리아나, 이란, 터키 쪽에서온 외국인이라면 한국에서 그다지 무시받지 않을듯 우리나 일본이나 외모지상주의 아니겠습니까. 반면에 아프리카 동남아나 중국 쪽에서 왔으면 일단 이미지에 불이익 먹고 시작하는게 사실이죠. 불편한현실이지만 인종차별 이 있다고 봅니다. 심지어 외국인 영어교사도 피부색 가리는게 사실이고요. 이걸 판타지 에 반영한다면 엘프는 범죄자라도 한국에서 대접받고, 수인족 은 개무시 당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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