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5555
찬성: 0 | 반대: 0
유명세 함 타두면 좋지
양 웬리네. 패전 속에서 활약한 사람이 있으면 영웅으로 띄워서 시선 돌리기
찬성: 4 | 반대: 0
이 화에서는 30만 수정사항이 반영 안 됐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라이미가 무슨 커피를 마십니까. 닥치고 홍차 아닌가요.
찬성: 14 | 반대: 0
프로파간다는 전시행정에서 중요하지 아암 그렇고말고
찬성: 2 | 반대: 0
영국놈들이 커피를 마시다니 저거 실은 미국 간첩 아닌가
찬성: 12 | 반대: 0
커피라니!!
재미있는 작품 항상 감사합니다. 주인공의 전공에 대한 승진과 보상이 당연히 있어야 하겠죠~~
찬성: 0 | 반대: 1
그것도 묽은 커피.... 그것은 곧 아메리카노..
찬성: 5 | 반대: 0
건필
잘 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병신을강조하는비슷한패턴이 지겨워지는데
지극히 평범보다 더 들떨어진 이를 과거로 보내놓고
저거 간첩인듯 ㅋㅋㅋㅋ 홍차도 아니고 커피?
반전? 독일이 안슐루스는 그나마 이해해도(종전 후 협정의 20년 무시) 뭔헨협정부터 덴마크 노르웨이 후려친거까지 생각하면 독일에 굴복은 강대국을 두는게 아니고 속국이 된다로 이해해야 할 텐데? 물론 무능한 정부에 대한 시위는 할 수 있어도 반전이라 ? + 폴란드 방송국 조작은 종전 후에 밝혀 졌으니 지금 모르니 pass
2차 대전 시기 미국의 "보급"커피는 맛 존나게 없는거 일텐데 맹물인 이유가 맛이 없어서 연하게 탄게 아닐까? 뭐 영국 본토니 보급이 아닌 사제 일 수도 있다만
잘 보고 갑니다
후원하기
종이호랑이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