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기다리던 바로 그 작품이 드디어 출간되다!
2008년 장르문학 최대 사이트 문피아를 점령한 초 대작!
연재기간 내내 문피아의 모든 부문을 석권한 2008년 최고의 작품!
내 딛는 보보(步步)마다 도(道)가 넘치니
삿된 기운이 범접치 못하니라.
또 다시 나타난 요화(妖畵)는 피를 부른다.
사기(邪氣)와 요기(妖氣)가 움츠렸던 몸을 펴기 시작하자
혈난(血亂)을 예고하는 바람이 중원을 뒤덮는다.
민초들의 곁에서 그들의 고단함을 느낀 무한은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길을 확신하는데…….
북미혼 신무협 장편소설
무당신선(武當神仙)3권
-무한과 무림
“이 사부는 도가 얕아 학은 커녕 고니도 못 봤다.
무한아! 너는 꼭 신선이 되어 구름을 타고 다니거라.
그러다 혹시 학이라도 한 마리 보이거든…
날 위해 가져오고…”
“걱정마세요. 무한이 꼭 신선이 되어 사부님을 위해
꼭 학을 데려오겠습니다.”
10월 15일 신선한 신선이 무림에서 탄생합니다.
PS. 북미혼 작가님의 또다른 출간작 천봉무후는 6권(완)은 10월 24일 출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Lv.1 NFace
08.10.15 17:31
출간 축하드려요~
002. Lv.87 커피땅콩
08.10.15 17:36
축하드려요~
003. Lv.14 햇님아
08.10.15 18:33
나왔구나 냐하하
이제... 월광만 나오면 지르러 간다 ㅠ_ㅠ
출간 축하드려요 ㅎ.ㅎ
004. Lv.24 세이모노
08.10.15 18:40
축하드립니다.
기다렸습니다.
005. Lv.1 키킥
08.10.15 18:43
출간 축하드려요
많이 기다렸는데 후후후!!
006. Lv.81 bm****
08.10.15 20:39
축하드립니다. 아직 책방에 않보이네요...
어디서 구입이 가능한지...
007. Lv.67 이두리엘
08.10.15 20:41
오늘들어 온다했으니 낼 들어 오겠네....신간 노립니다.
008.
아돌
08.10.15 21:04
오 ㅇ_ㅇ 오늘(15일)이군요
009. Lv.57 류지아
08.10.15 23:10
기다렸습니다. 출간 축하합니다.
010. Lv.12 혼몽이라
08.10.15 23:23
천잠도 나오고 이거도 나오고 정말 좋네요.
011. Lv.1 [탈퇴계정]
08.10.15 23:26
출간 축하드려요~
012. Lv.70 친구온리
08.10.15 23:45
구입할 방법이 없다 ㅡ.ㅡ;;
013. Lv.85 한울
08.10.16 00:19
출간축하드립니다~^^
3편보지도 못했는데 벌써 4편기다립니다 ㅡㅡ;;
014. Lv.99 만산거사
08.10.16 09:53
축하드립니다.
넘 오래 기다린것 같은 기분입니다.
4권도 하루 빨리 볼 수 있도록 부탁드려요~~~~
015. Lv.62 아심플
08.10.16 18:05
15일 배본인데, 오늘 책 사러 갔다 헛걸음?
17일 날은 책이 있으려나.?
016. Lv.70 친구온리
08.10.16 19:47
조은책이 잇음 머하낭??
유통이 제대루 안되는데.. ㅡ.ㅡ;;
017. Lv.1 홍삼
08.10.17 17:27
오오오!!!!!!!!!!!!!!!!
018. Lv.1 물찬도리
08.10.20 09:53
오늘은 20일 인데.....
출판사와 유통사간에 문제가 있나요?
15일 발간된 책이 아직도 안보이내요. 독자를 우롱하지 마시고 좋은 책은 빨리 볼수 있도록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019. Lv.54 만독존
08.10.20 17:25
인제 천봉무후를 시작해야지 무당신선도 빨리내줘요 중간만보고 기다리기가 너무 싫어^^
020. Lv.81 bm****
08.10.20 22:02
언제 받을수 있을지 모르지만 일단 3권 주문했습니다. 빨리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