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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근데 초반전개보면 작가님이 버릴만도 할거 같음.. 인물 구성이랑 일상 에피소드랑 사건전개랑 짜야하는데 너무 맞추기 힘들듯
즐감하고 갑니다
굳이 돈 때문에 무공사범을 할 이유도 없어보이고, 사범을 해서 얻을 이득이 그다지 없어보이네요. 난 이런 류 소설 읽을 때 마다, 드는 생각은 자신이 갑이 아닐 때 권력집단과의 거래가 꼭 필요한가 생각해 보네요. 아마 처음부터 쩌둔 스토리를 따라가시는 듯 한데, 시간을 빠르게 돌리는 건 어떤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찬성: 4 | 반대: 0
태진무가 사람들 짜증나게 만드는 군요.계속 끌려만 다니는 주인공도 인생 헛살은것 같고.....
찬성: 1 | 반대: 0
배경이중국현대임??? ㅋㅋㅋ
주인공은그냥초당이고 글을잘못쓰는것도한목하고 ㅋㅋㅋ
왜 쥔공은 고작 월삼백에 강용덕쓰레기에게 눈치보는거지? 개연성 좀 부족한것도 같고
일부러 답답하게 하려고 쓰시느 느낌이네요.
핵답답. . .진짜 던전쪼금만돌면 훨씬많은도버는데 병신같이 무공사범같은거해야됨?? 설마 히로인 이딴거 나오게하려고하는거면 겁나실망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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