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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찬성: 2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ㅎㅎ 잘보고 갑니다 ~
거 연참 필요합니다!
찬성: 2 | 반대: 0
즐감하고 갑니다.^^ ㅋㅋㅋ 피같은 내 육만자???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화이팅
잘보고갑니다
즐감요!
건필하셔유! (뭔가 다굴빵이 일어날기분?!)
찬성: 1 | 반대: 0
어우...6만자ㄷㄷ
20% 김 비사- 김비서
수정했습니다.^^
잘봤습니다…..
건필하시길
잘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작가님,연참+폭참한번갑시다.
어울리지 않은 무공사부는 작가의 생각이니 그렇다 치지만 노회한 주인공이라면 저들의 생각이 뭔지는 뻔히 아는데 뭐하자는 건지…. 머리를 굴려도 답이 안 나오네….요.
찬성: 11 | 반대: 0
즐감하고 갑니다.
6만자 너무 아깝네요.
눈물을 머금고 다시 쓰고 있습니다.ㅜㅜ 근데 이게 더 나은 것 같아서 참 다행인 것 같은.ㅎㅎ
찬성: 0 | 반대: 0
퇴고는 어렵지요. 자본주의에서는 돈 앞에서 힘이 없어요.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이런 저런 머리싸움하고 영감한테 괴롭힘 당하고 자기 실력 남한테 노출시키고 주인공이 제정신입니까? 몬스터를 한달에 한두번만 잡아도 사범일로 받는 돈보다 더 벌겠구먼. . .에~~~잉~~~~!
찬성: 9 | 반대: 0
첫부분에 '나의 아버지' 보다는 '우리 아버지'로 고치는게 더 자연스러울 거 같아요
허허허 .. 다 버리시다니 연참이 필요해요!!
나무아미타불....
6만자를 날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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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