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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을 신경 써는 걸 --> 쓰는 걸
찬성: 1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알디디님.^^
재미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행복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건투를.
진지하게 몰입하고 있었는데 오뚝이에서 갑자기 확 깨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2 | 반대: 3
사제 환골탈태 함 시켜줘야겠다.
찬성: 2 | 반대: 0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시대상으로 노소를 먼저 따질까요? 아니면 존비를 먼저 따질까요? 물론 후자가 맞겠죠? 그럼 나이도 어린놈이 노인에게 반말하고 있다면 제삼자는 존비로 보는게 상식일 겁니다. 그런데 주인공 일행을 객잔 주인이 노소로 보네요. 시대상의 신분제가 사라진 현대가 아닌데, 이는 오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시대상에 맞는 시선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찬성: 1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직전제자가 아니라 적전제자입니다.
찬성: 3 | 반대: 0
341+++
시작 좋다
오래간만에 좋은 무협을 접하는군요! 적전제자는 적통을 있는 장문인의 직계 제자를 칭함이니 적전제자란 표현보다 진산제자란 표현이 더 어울리지 않나요? 건필!!!!
히로인 등장이 빠르네. 근데 외모는 청년이긴한데 나이차가 거의 한갑자 차인데ㄷㄷ
다섯 개 꽃들 → 다섯 꽃들/다섯 송이 꽃들 사람을 꽃에 비유한 건데 개로 세니까 이상하네요
건필요
빠질수없는 핍박받는 상단의 외동딸 에피소드
찬성: 6 | 반대: 0
대단하군요. 화이팅하셔요.
찬성: 0 | 반대: 0
역시나 외동딸 ㅋㅋㅋ 이런 진부한 소스는 변하지않네
찬성: 4 | 반대: 0
검이 없지 않나요? 객잔주인이 쥔공의 검을 보고 입을 다무는 것이...
잘보고갑니다
플롯을 안짜고 막 쓰는 건 아니죠? 유일하게 지원을 하고 있을 정도라면 저번화즈음에 언급이 나왔어야 할텐데... ㅡㅡ.
ㄳ
잘보고 갑니다~^^
다섯 개 꽃들과... 이걸 띄어쓰기 읽기가 어려운 제가 볼땐 다섯 개꽃... ㅠㅠ 난독증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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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