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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무제 님의 서재입니다.

엘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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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즐거운무제
작품등록일 :
2007.07.01 15:07
최근연재일 :
2007.07.01 15:07
연재수 :
223 회
조회수 :
1,296,548
추천수 :
1,270
글자수 :
966,534

Comment ' 8

  • 작성자
    Lv.5 데카다
    작성일
    06.06.07 00:35
    No. 1

    어라?
    기회의 땅이라더만.. 왜 야반도주를..;;
    라르가 누구였더라..쿨럭;; 엘루엘이 다스리는 땅 관리였나요?
    일이 너무 많아서 도망간건가?ㅡㅡ
    건필요..^^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천악
    작성일
    06.06.07 03:08
    No. 2

    이...이런...단장님 너무...짧습니다

    힘내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추천인
    작성일
    06.06.07 07:08
    No. 3
  • 작성자
    Lv.1 라라루키
    작성일
    06.06.07 12:02
    No. 4

    작가님 재미있게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
    그런데 한번에 쭉 읽다가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어 글 올립니다.
    제발 태클이란 생각은 말아 주시고 제 글을 한번만 주의깊게 보아주세요.
    일단 초기엔 아무 생각없이 읽느라 몰랐는데 지금에 와서 글 전체에
    큰 오류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인공 할아버지는 이 세계의 창시자(게임의 원제가 된 책의 저자)가 아닙니까? 그런데 초기에 세계의 두 신에게 각기 축복과 저주를 받으면서도 이를 아무 생각없이 그냥 넘어갔다는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원제가 될 정도의 책의 저자라면 세계의 중심이 되는 신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마찬가지로 게임 중간중간에 하는 행동으로 비추어보면 과연 이사람의 글이 이 게임 세계관에 영향을 준건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오크 등이 나왔다고 주인공의 책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그런 건 판타지 기본 세계관에서도 많이 나왔으니까요. 그런데 이것이 부정되어버리면 주인공 역시 돈을 국가로 부터 받았다는 것 역시 무리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그에게 생긴 모든 재산은 그의 책이 이 게임의 원작이 된데서 나온 것이니까요.

    혹 제가 글 올린 때가 앞의 글만 읽고 같은 맥락의 리플은 보지 못한 것일 수도 그래서 작가님의 이에 대한 답글을 보지 못하고 이런 실수를 저지른 것일수도 있어서 다소 걱정은 되지만 혹시 그렇다 하더라도 아무쪼록 주의깊게 한 번 살펴보시고 앞으로도 건필 부탁드립니다.

    작가님의 글에는 다른 글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맛(!)이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청독
    작성일
    06.06.07 13:39
    No. 5

    ...건필입니다...
    하지만 !! 점점 짧아지는 것 같은....
    저만 느끼는 건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ia님
    작성일
    06.06.09 18:34
    No. 6

    ㅜㅜ 단장님 수련회 가서 못봤습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그건 그렇고 변태 늙은이 요즘 못 놀아서 섭섭합니다 ㅜㅜ

    꼭 한바탕 해주세요~ 단장님 만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마록
    작성일
    06.06.26 03:48
    No. 7

    뒤에 설명이..너무 대충 넘어가신듯;; 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파란솜
    작성일
    06.08.22 10:11
    No. 8

    즐겁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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