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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오잉? 읽다보니..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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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사랑사랑~ 하지만 능욕 능욕 능욕~ 변태 늙은이의 정력짱! ~~~~~~ 변태 기사단 단원들! 부단장의 이름으로 변태 기사단 단장님꼐 충!!!!!!!!!!!!! 성!!!!!!!!!!!!!!
누구맘대로부단장?? 헐헐 -_-... 어째뜬 변태 기사단 단장님께 추우우우우우우웅 써엉!!!!!!!!!
갑부에 늙은이라 꼬이는 것 같지는 않고 무었때매 저럴까??? 30넘어도 이쁘면 난 좋은뎅
변태기사단 단원을 모집해도 되겠군요..헐헐.. 그러니까 곧 제국 의 대공으로 영지 경영을 하면서 쥔공 노은택이 믿을건 자기 가족이 하는 길드 정도인데.. 그 길드라고 해봐야 가족 외에는 특별히 이름이 안나온 인물들이니 몇몇 독자들의 요청이나 이름 공모를 쪽지로 받으면 필요한 만큼의 캐릭터 수급은 어렵지 않을거 같군요... 그게 바로 변태기사단이 되는..(...)
갈수록 변태 기사단원이 많아 지는듯... 70먹은 남자(?)와 30대초반의 여자의 사랑(?)이라... 사랑일까... 집착일까... 아님 길들임 일까... 어쨋던 솔로인 저에겐 염장질이 분명합니다. ㅋㅋ
이제 슬슬...주인공 영감이 무서워 질려고 하네요.ㅋㅋㅋㅋ 집착과 욕망의 덩어리...
즐겁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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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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