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보통 약수터나 우물 근처에 오줌 누면 욕 먹을 텐데; 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며 누어야 한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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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변태...(그래도 소설은 재밌어용, 충격 받지 마시길;)
작가님 변태 *-_-* 마녀가 참 불쌍하군요...... 윤간이라니 ...
작가님 변태...글은 재미있지만...그런데....왜 다들 변태..라는 식의 리플을...흠흠...
흠..;; 작가님 변태!.. 저에서 끊어질수 없었단..
헉. 작가님 변태. -_- 저까지 해야만 할 것 같은 압박감이.. 어쨌든 어제 처음부터 다 읽고 선작까지 했답니다. 참 독특하고 재미있어요. 건필하세요.
???
마지막 한편 왜 안올라옴? ㅜㅜ
무제님 변탠거 이제아셨삼?? 1/3 정도봤을대 알아봣어야죠-_-
아.. 좀 띄엄띄엄 올라와야 되는데 매일같이 올라오니 나도 매일같이 그쪽 분야에 대해 묘한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다는..
재미있습니다. 점점 익숙해져 가는 느낌.....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작가님 취향이 저랑 비슷한듯 ㅋㅋ
흠;;; 실패작이라면서 작용 되는 이유가 도무지 모르겠군요;;; 머지;;
뭔가를 더 충족시키면...전부 다 해결되겠죠..건피룡
즐겁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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