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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조금더 많은 양을 원합니다.. 단장님...(변대 기사단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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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오늘 은 기분 좋은날 내친김에 스위스 깨버러
에이..가르친다고 꼭 둘이서만 있을 필요가 있는것도 아니고.. 저거 다 가르치면..또 황녀님이 오시겠지..후.
포츈골프가 떠오른다는... 엔돌핀을 모아 회춘을 해라! 2병엔 안돼겠니? ...이건 아닌가;;
이젠 뭔가 음모나 적이 등장할 때도 된 것 같은데요. 뭐 전 지금같은 일상적인 내용도 재미있습니다만. 성신과 악신도 가끔 등장시켜주세요.
ㅎㅎ 변태영감 살살 몸걱정하기 시작한것 같네요 ㅎㅎ 예전처럼 굴리다간 ... 세사에서 젤 행복한 죽음을 맞이할지도...복상사..... ㅋㅋ 여튼 작가님 잘 읽고 있습니다. ㅎㅎ 화이팅~!!!
으음.. 병아리처럼 팔딱팔딱..? 현실에서 하는 호흡이랑 관련이 있는건가? 겜속에서 하는 명상이라동 관련있게죠../?
영강님은 게임세상에서 하나뿐인 고서클 정.통.마법사이십니다! 근데 마법사로 수련하던 초반에 현실에서도 뭔가 스치는 바람에서 마나를 느끼는 뉘앙스의 복선이 사알짝 엿보였던 것도 같은데..:: (마법을 쓰는건 무리더라도 마나로 회춘만 하면 기냥 굿!)
변태 늙은이가 정통 마법사입니까 -_-);;; 흐음 사이비 교주 라고 해도 될텐데<- 단장님! 역시 성신 능욕을!!!!
즐겁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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