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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필 창작공방

방명록


  • Lv.64 [탈퇴계정]
    2018.03.01
    20:48
    각가님 이제많은 작품 활동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한작품 완결시만 보거든여 많은 작품 활동부탁드려여 한작품 볼때마다 진자 정독하면서 봅니다
  • Lv.40 제갈필
    2018.03.03
    20:22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작품을 연재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천편일률적인 작품 보다는 무언가 새로움을 추구할 수 있는 작품의
    스토리를 작업중입니다.
    이른 시일내에 찾아 뵐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많은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 Lv.64 [탈퇴계정]
    2018.01.14
    11:30
    작가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여 그리고 더 많은 작품 활동 해주면 감사하겟습니다
    읽을게 한편 남앗네여 ㅎㅎㅎ 기달리는거 이제 아무렇지 않아여
  • Lv.40 제갈필
    2018.01.14
    11:57
    정말 감사합니다.
    소좋아님도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현재 구상과 스토리 작업을 하고 있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조만간 새로운 작품도 동시 연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Lv.64 [탈퇴계정]
    2017.12.07
    15:52
    오늘 완작 한편 받는데 가슴이 아퍼여 주인공들이 그런 선택을 햇는지
    좀 답답해여
  • Lv.40 제갈필
    2017.12.08
    14:06
    항상 많은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주말에 날이 많이 춥다고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Lv.64 [탈퇴계정]
    2017.11.29
    20:25
    제이 사이트 글 2개 완결낫군여 더많은 작품 활동 부탁드려여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Lv.40 제갈필
    2017.11.30
    14:01
    안녕하세요 소좋아님!
    항상 많은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더욱 좋은 작품을 집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2017년도 이제 한 달 남은 것 같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Lv.61 은수장
    2017.11.16
    21:31
    잘보고있어여~~
  • Lv.40 제갈필
    2017.11.17
    09:55
    안녕하세요 은수장님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정말로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라고,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한 11월 한 달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Lv.64 [탈퇴계정]
    2017.11.13
    20:17
    질문하나드릴게여 제이사이트 글 완결시 볼려고 하는데
    삭제 하거나 그런것은 업져?
  • Lv.40 제갈필
    2017.11.14
    16:15
    안녕하세요 소좋아님

    제이 사이트 글들은 현재로서는 삭제하거나 그럴 계획이 전혀 없습니다.
    만약에 추후에 삭제를 한다고 해도, 미리 충분한 시간을 두고 공지를
    한 후에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어떤 작품이든 삭제를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제이 사이트가 워낙에 불펌이 많은 상황이라서 그 부분만 특별히 문제가
    안 된다면 가급적이면 삭제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90일 습작처리 공지는 나중에 급박한 상황 발생시 작품 삭제가 가능토록
    요식행위 요건을 갖추어 놓는 것이니까, 크게 개의치 않으셔도 됩니다.

    항상 작품에 많은 성원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 드립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한 11월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Lv.45 회갠
    2017.11.11
    02:40
    추가
    5. 은밀 외전은 연재하실 계획이 없으신건가요? 깔끔하게 완결되어 만족합니다만 궁금하긴 하네요.
  • Lv.40 제갈필
    2017.11.13
    09:19
    답변 5

    네 현재로서 외전은 연재할 생각이 없는 상태입니다.
    써 놓은지 벌써 2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고, [아내의 은밀한 과거 그리고 현재]....
    이 작품은 워낙에 매니아 독자님들이 많은 작품이라서, 외전이 연재가 되면,
    원작의 좋은 이미지에 플러스보다는 마이너스 요인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이 들기에
    추후에도 연재를 할 생각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항상 열심히 집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v.45 회갠
    2017.11.11
    02:38
    안녕하세요 작가님. 글 잘보고 있습니다.
    조아라에서 작가님 작품 알게된게 한 20일 전인데 그동안 조아라와 문피아에 있는 모든 글을 다 읽었네요. 제일 감명깊게 읽은 글은 "아내의 은밀한 과거 그리고 현재"입니다. 이런 저런 글을 많이 읽은 편이라 야한건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갔는데 (못쓰신다는게 아닙니다) 남편 호군이 내면묘사와 상황이 정말 슬프네요. 특히 작중 첫여행에서 이혼을 결심하고 보살펴줘야지 부터 감정이 폭팔했습니다. 아편 다보고 두번째로 읽은거라 첫부분은 솔직히 별로였는데 끝까지 안읽었으면 후회할뻔 했습니다..
    반면 운이 좋아 완결되고 읽은 아편의 경우 은밀읽고 다시 평가하니 처음 접할때보다 평가가 떨어지게 되네요. 아편에서 연지가 너무 초월적인 캐릭터라...머리가 너무 좋아서요. (특히 경제력부분) 남자관련 머리를 넘어서 금전을 너무나 쉽게 몇배로 불리는 초인수준의 캐릭터인데 쟈니와 해어지는 부분, 결정적인 파멸이 두번다 너무 우연적인 것이라 은밀에서 남편에 대한 인간적인 공감보다는 픽션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드네요. 물론 이건 제 취향입니다. 아편도 흡입력 있는 글이구요.
    그밖에 다른 군인남편 시리즈도 잘 보고 있습니다.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1. "아내의 은밀한 과거 그리고 현재" 에서 세번정도 언급되는 자동으로 드르륵 거리는 볼펜이 나온 영화가 무엇인가요? 몇번 언급되는거 보니 유명한 영화 같은데 뭔지 모르겠네요.

    2. 조아라에서 끝없는 여행 포함해도 7개(글쓴 시점에서 6개) 문피아 아내들의 이야기 포함 4개 글을 쓰셨는데 또 다른 글은 없는지? 새로운 텍스트가 없으니 금단증상이 오려합니다. 지금 모든 2회독 들어가고 있습니다.

    3. 핸드폰으로 주로 보는지라 아내들의 이야기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다가 문피아 뜰보고 어느정도 알았는데, 지금 조아라에서 연재하고 계신 "아내를 잡으러 가야한다" 가 리메이크 버전인가요?

    4. 사실 이게 본론입니다. 조아라에 올리신 대부분의 글에 1월부터 7월자 공지로 90일 이후 습작처리됨이 명시되어 있는데요. 습작되는건가요? 제가 작가님을 처음 접한게 20일 전쯤이니 이미 공지사항에 따르면 습작이 되었어야 하는데 아직 남아 있고... 또 이글들이 사라지면 두번 세번 못보지 않습니까. 저는 쓰신글들 계속 보고싶거든요.. 좀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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