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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하이데 서재

18세기 런던에 결혼정보회사를 차렸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담하이데
작품등록일 :
2023.04.10 12:00
최근연재일 :
2023.12.13 12:05
연재수 :
218 회
조회수 :
913,465
추천수 :
39,920
글자수 :
1,56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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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런던에 결혼정보회사를 차렸다

연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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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3.12.13 12:0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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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1

  • 작성자
    Lv.86 모래바다
    작성일
    23.12.14 18:12
    No. 61

    정말 12시에 보석같은 글이었어요.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발견해서 좋았구요. 그리고 어쩐지 글줄마다 미래를 향한 희망과 새벽의 차분함과 사람에 대한 따뜻함이 느껴지더니 작가님께서 힘내서 새벽에 일어나서 쓰셔서 그랬었던 거군요..(농담입니다ㅋ) 진짜 고생하셨어요. 작가님 다음 차기작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담하이데
    작성일
    23.12.14 21:56
    No. 62

    농담이 아니라 제대로 보신 것 같습니다.
    정말 글에는 작가의 감정이 고스란히 묻어 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모래바다님의 좋은 댓글을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모래바다님 같은 독자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차기작에서도 꼭 좋은 만남이 이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혈월야
    작성일
    23.12.14 20:04
    No. 63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ㅠㅠ 유료화되기 전에는 매화 따라갔었는데 유료화 후에는 모아서 보느라 댓글을 달지는 않았지만 매화 정말 흥미진진하고 좋았습니다 대체역사... 그냥 역사 자체도 흥미없고 흥미없는 건 관심도 안주는 인간인데 이런 인간이 끝까지 읽게 한 작가님... 정말 재미있게 글 잘 쓰세요!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작가님 차기작 연재 시작하시면 그것도 따라가겠습니다! 전작도 이번작도 둘 다 재미있었어요! 작가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미리 해피뉴이어! 내년에 차기작으로 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담하이데
    작성일
    23.12.14 22:13
    No. 64

    훨월야님 오셨군요!
    번즈 백작편에서 <범인이 흘리는 증거로 범인이 범인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추리..>라고 분석하셨을 때 정말 탄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독자님들이 보기에 별것 아닌 분석일 수도 있지만,
    애초 그런 줄기를 세워놓고 글을 전개한 입장에서는 절로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그걸 파악하고 글을 읽는 것과 아닌 것은 정말 천지차이니까요.
    끝까지 읽어주시고 과한 칭찬까지 해주셔서 정말 행복합니다.
    혈월야님도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되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 봄에 뵙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가규
    작성일
    23.12.15 21:49
    No. 65

    아..아직 테오가 살아있는게 얘깃거리가 떨어졌을리 없어요.
    ㅜ ㅜ
    주바네 얘기도 더 듣고 싶은데요. 테오2세가 농장에서 개구쟁이로 크는것도 보고싶어요. 테오주니어1234동생들도 주렁주렁 끌고 기차놀이도 하고요! ㅎㅎㅎ


    즐거운 연말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되시길
    작가님의 선물 같은 글 덕에 올해 많이 즐거웠어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충분히 노시고 나서 차기작에서 뵈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담하이데
    작성일
    23.12.15 23:00
    No. 66

    저 역시 가끔 테오 샌더슨이 자신의 아들과 19세기를 누비는 상상이 들곤 합니다.^^

    가규님,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자주 댓글 남겨주시면서 소통해 주신 것도 정말 감사하고요.
    비록 얼굴을 마주한 사이는 아니지만,
    제 마음이 담긴 글을 함께 나눈 것만으로도 굉장한 벗이 된 것만 같습니다.
    내년 봄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1 후발대
    작성일
    23.12.16 16:42
    No. 67

    외전 읎나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담하이데
    작성일
    23.12.18 18:47
    No. 68

    외전을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하지만,
    아마도 외전은 쓰지 않을 것 같습니다ㅜ.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다음에 뵐 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커지솔천
    작성일
    23.12.17 10:28
    No. 69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테오의 아기들과 주변인물들의 이야기
    다시 현대로 돌아간 테오의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나중에 여유가 생기신다면 외전 꼭 써주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담하이데
    작성일
    23.12.18 18:51
    No. 70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말씀처럼 여유가 된다면,
    19세기를 헤쳐나가는 테오와
    21세기를 살아가는 태오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네요.
    그럼 다음에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연말과 새해 되셨으면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젠장할노릇
    작성일
    23.12.17 13:58
    No. 71

    작가님 그간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담하이데
    작성일
    23.12.18 18:54
    No. 72

    저야말로 여기까지 함께 해주셔서 너무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꼭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랄게요.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덕혜력
    작성일
    24.01.02 23:26
    No. 73

    아니....요즘 계속 바쁘고 하여 모아서 몰아보기 하려했더니 완결 났었네요. 한숨 돌리고 좀 쉬시다 비축분 많이 가지고 오셔요.
    비축분이 용돈보다 빨리 떨어진단 말씀에... ㅋㅋ 하다가 공감되어서 ㅠㅠ 하다가 그랬어요.
    전작 기상청 공무원 태오에 비해, 결정사 태오는 좀 더 밸런스가 좋은 거 같아요. 챕터별로 이야기가 진행되어서 에피소드별로 보기도 좋지만 그 에피소드를 좀 더 세밀하게 묘사하고 늘리면 분량이 꽤 많아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뒷얘기 못 봤지만 이번에도 급마무리 느낌 아닌가...편수가 몇개 없네.. 그런 느낌입니다.
    아직 못 읽은 부분 꼭꼭 씹어 먹으며 읽고 다시 올게요.
    마음이 바쁘다 보니 후루룩 라면 처럼 읽을 수가 없어서 미뤄두는 글들이 있어요.
    오타나 비문이 없어서 읽기는 편하지만 생각을 하면서 읽어야하는 글들이 제겐 그런 거 같아요. ㅎㅎ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6 덕혜력
    작성일
    24.01.08 08:51
    No. 74

    휴식 하시고 비축분 많이 만들어서 오시길 기대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담하이데
    작성일
    24.01.08 19:02
    No. 75

    저도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오래간만에 문피아에 들어왔다가 덕혜력님의 글을 인제야 보게 되었네요. 기상청 때부터 따뜻한 댓글과 공감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의 댓글 중에 해주신 조언은 다음 글을 쓸 때 꼭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2 오메가R.
    작성일
    24.01.09 09:03
    No. 76

    빛길엔딩이라는거죠?
    이 자식 웃고 있는데요? 냅둬. 행복한 꿈이라도 꾸는갑지.

    찬성: 0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33 담하이데
    작성일
    24.01.09 13:58
    No. 77

    음... 좀 당황스럽네요. 연재 후기에도 분명히 적어놓은 것처럼 빛길엔딩은 아니니 오해마셨으면 합니다^^ 만약 정말 빛길엔딩이었다면 댓글 대다수가 욕이 아니었을까요? ㅎㅎ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6 ql****
    작성일
    24.01.11 04:09
    No. 78

    고생하셨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담하이데
    작성일
    24.01.12 07:22
    No. 79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 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네모사랑
    작성일
    24.01.23 23:48
    No. 80

    덕분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담하이데
    작성일
    24.01.29 07:34
    No. 81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도 있으셨을 텐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올해 하시고자 하시는 일들 모두 잘되시길 빌겠습니다. :)

    찬성: 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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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100 G 217화 19세기 런던의 시작 (完) +22 23.12.13 937 75 17쪽
216 100 G 216화 행복한 재회 2 +6 23.12.12 780 64 15쪽
215 100 G 215화 행복한 재회 1 +3 23.12.11 795 76 16쪽
214 100 G 214화 런던 대홍수 2 +6 23.12.08 796 76 18쪽
213 100 G 213화 런던 대홍수 1 +4 23.12.07 772 70 17쪽
212 100 G 212화 루크 하워드를 찾아서 +4 23.12.06 782 67 13쪽
211 100 G 211화 리틀턴의 최후 +11 23.12.05 798 75 17쪽
210 100 G 210화 조지 왕의 연기 +9 23.12.04 765 62 15쪽
209 100 G 209화 반격의 준비 +3 23.12.01 753 63 15쪽
208 100 G 208화 리틀턴의 계략 +8 23.11.30 761 58 19쪽
207 100 G 207화 나의 마리아 +7 23.11.29 792 74 14쪽
206 100 G 206화 섬마을에서의 시간 +19 23.11.28 791 63 13쪽
205 100 G 205화 템스강 +6 23.11.28 763 44 14쪽
204 100 G 204화 소중한 사람들 +8 23.11.27 818 63 18쪽
203 100 G 203화 보물의 가치 +12 23.11.24 830 65 16쪽
202 100 G 202화 보물선 +29 23.11.23 876 55 24쪽
201 100 G 201화 다시 돌아온 세상 2 +19 23.11.22 888 54 17쪽
200 100 G 200화 다시 돌아온 세상 1 +41 23.11.21 918 57 16쪽
199 100 G 199화 운명의 바다 +9 23.11.21 859 41 15쪽
198 100 G 198화 카테리나의 입궁 +7 23.11.20 878 65 14쪽
197 100 G 197화 재회 +11 23.11.17 867 79 15쪽
196 100 G 196화 결혼 협상 +9 23.11.16 838 66 17쪽
195 100 G 195화 다시 만난 그녀 +3 23.11.15 841 62 18쪽
194 100 G 194화 엇갈림 +6 23.11.14 816 54 15쪽
193 100 G 193화 검은 망토의 여인 +5 23.11.13 837 58 17쪽
192 100 G 192화 실망스러운 결과 +3 23.11.13 812 47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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