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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보는 고생물학자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선독점 과거를 보는 고생물학자

유료 완결

글
박윤진
작품등록일 :
2021.05.12 20:54
최근연재일 :
2023.02.03 21:00
연재수 :
473 회
조회수 :
2,960,213
추천수 :
94,276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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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9

  • 작성자
    Lv.23 n8******..
    작성일
    21.06.22 16:45
    No. 31

    장거리 뛰는데 점검 하나 안받고 가니 차가 퍼지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0 날아가다
    작성일
    21.06.22 16:57
    No. 32

    나같아도 자를 거 같은데. 저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 이미 글러먹었다는 분위기가 생긴다면 진짜 될 것도 안 되니까요. 팀에 해을 입히는 사람은 빼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일에 사기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 최저로 만드는 사람을 어떻게 안고 가나요.

    찬성: 19 | 반대: 1

  • 작성자
    Lv.43 그린러브
    작성일
    21.06.23 20:21
    No. 33

    교수가 말하는 이유들모두 다 악의를 가진 쓰레기 한마리가 다 조작할수 있는거 아님, 누명쓴 피해자 주인공 같은걸.. 훼방일수도 있는데 11건이 생길동안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멍청이들뿐이라고?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87 심마니
    작성일
    21.06.24 22:12
    No. 34

    음.. 자퇴까지 할 이유가 있나?
    저런 상황이라면 지도 교수도 별다른 터치를 하진 않을테니, 혼자 연구하러 다님 될텐데...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88 Onionman..
    작성일
    21.06.25 05:14
    No. 35

    아니 마이너스의 손 이해는 가는데
    더러운 무언가를 보는 눈?
    그 눈을 파버리고 싶다?
    그냥 피해망상 주인공 정신병 걸린 것 같은데

    찬성: 16 | 반대: 6

  • 작성자
    Lv.88 Onionman..
    작성일
    21.06.25 05:21
    No. 36

    5년 동안 저정도 문제가 생기면
    눈치껏 처신이나 잘하던가
    제 탓이 아니예요~ 이러고 있네
    억울한데 통계로 나올 정도면 생각을 해야지 ㅉ

    찬성: 15 | 반대: 8

  • 작성자
    Lv.88 Onionman..
    작성일
    21.06.25 05:29
    No. 37

    하다하다 자퇴까지 하네 ㅋ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6 척결자
    작성일
    21.06.25 16:35
    No. 38

    허접한놈이 멍청하가까지하면 어떻게 살아가겠냐?
    그냥 죽고 다시 능력 알차게받고 새로 태어나자~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3 누우
    작성일
    21.06.26 16:34
    No. 39

    저정도면 주인공이 민폐갑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Redwing
    작성일
    21.06.27 19:08
    No. 40

    재수없는 사람이랑 엮이기 싫은건 정상이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2 지클
    작성일
    21.06.27 21:41
    No. 41

    무슨 차 퍼진다고 탐사 실패가.. 차 퍼지면 차량 계약한 놈이 책임지고 장비 고장나면 장비 정비한 놈이 책임지고 식중독이면 음식 공급한 놈이 책임지고...텀사팀이 엄청 허접해서 각 사고가 끝이 없단건데...주인공이 직접적으로 잘못한걸로 만들어야 납득이가지...납득이...

    찬성: 32 | 반대: 2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1.06.28 11:30
    No. 42

    앞날이 험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marionet
    작성일
    21.06.29 03:45
    No. 43

    이 바닥? ㄴㄴ 그냥 인생바닥이 운빨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1.07.01 12:59
    No. 44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1.07.02 18:02
    No. 45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channel0
    작성일
    21.07.02 23:36
    No. 46

    열중 아홉이면 나 같아도 뺄 것 같음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5 난말이지
    작성일
    21.07.03 02:01
    No. 47

    교수가 개씨 발쓰레기네.

    찬성: 0 | 반대: 8

  • 작성자
    Lv.43 주먹이빛나
    작성일
    21.07.03 10:13
    No. 48

    근데 어쩔수없다.. 11번중에 10번이면
    중요프로젝트에 대려가기힘들지 교수제자가 주인공 혼자도 아닌데 다른애들은 어떻하라고?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62 역학
    작성일
    21.07.03 19:48
    No. 49

    5년 데리고있었으면 할만큼 한거 아닌가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16 양공자룡
    작성일
    21.07.04 01:16
    No. 50

    무당국 국민들 사고방식이 댓글로 보이네 컹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형쭈운
    작성일
    21.07.04 17:53
    No. 51

    사회생활에 쉽게 보진 못하지만 저런 징크스 있으면 가족 아닌이상 퇴출 시키는게 정상입니다. 교수가 너무 햇네 하는 댓글도 있지만 확실히 알아야 할건 교수는 남입니다. 교수가 주인공을 챙겨줄 이유도 없고 연구비 삭감 될때까지 대리고 있었으면 남으로 해줄수 있은건 다 해줫다고 보네요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77 베브
    작성일
    21.07.04 21:49
    No. 52

    탐사를 한두명이 하는것도 아닌데 왜 주인공이라고 특정을...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18 ab******
    작성일
    21.07.05 14:05
    No. 53

    주인공이 억울한 것도 이해는 가는데 꺼려하는 사람들이 더 이해됨

    찬성: 12 | 반대: 1

  • 작성자
    Lv.61 kai6388
    작성일
    21.07.05 15:12
    No. 54

    11번에 10번은 싸하긴 하지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이면귀
    작성일
    21.07.05 17:25
    No. 55

    실패율이 90%가 넘고 그걸 혼자 다 뒤집어 썼는데 운 탓을 한다고?
    과학 하는 사람이 운이 어쩌고 하면서 5년이나 버텼으면 많이 버텼음.
    사보타주를 당했건, 왕따를 당했건, 정치질을 당했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 될 듯.

    실패를 운 탓으로 돌리면서, 운을 실존하는 무언가로 생각 했다면 그것 때문에 퇴출 당하는 것도 납득을 해야지.
    그리고, 운이 어쩌고 하기 전에 11번 중에 10번을 실패하고 운 탓이나 하면서 반성 없이 넘어가는 마인드야 말로 퇴출 사유 임.

    찬성: 18 | 반대: 1

  • 작성자
    Lv.55 검둥냥이
    작성일
    21.07.05 20:24
    No. 56

    주인공이 안됐기는 한데 살다보면 정말 이상하게 운좋은 놈들이 있어요. 무슨 대비를 철저히해서 평소에 실력을 갈고닦아서? 그런 것과는 궤를 달리하는 그런 일들. 옆에서 보는 사람은 c8 이게되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1.07.05 21:14
    No. 5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Powerpuf..
    작성일
    21.07.06 10:29
    No. 58

    그래도 용기있네. 자퇴하다니. 보통은 휴학하고 머리식히러 나가서 다시 못 돌아오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주니서기
    작성일
    21.07.06 16:28
    No. 59

    그게 내 잘못이냐
    그 말만 계속하는데 먹히지 않는 말을 반복하는 것은 재미가 없군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7 상상초월
    작성일
    21.07.08 06:28
    No. 60

    운이 없다는걸 말하려고 한 의도는 알겠지만 그 핑계가 영 아닌게 작가의 한계가 드러난다. 적어도 작가라면 더 많이 고민해서 모두가 납득할 만한 이유를 만들어야지 그러지 못해서 소설의 재미가 엄청나게 반감된다

    찬성: 4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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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100 G 외전 3. 모래 위를 달리는 사람들 - 完 +1 23.02.03 444 29 16쪽
472 100 G 외전 2. 앞으로 쓰여 나갈 고생물학의 역사 23.02.03 405 19 14쪽
471 100 G 외전 1. 추억을 더듬으며 23.02.03 422 20 17쪽
470 100 G 그들의 멈추지 않을 탐사 -完 +17 22.12.06 694 48 14쪽
469 100 G 사막 끝으로 22.12.05 510 26 13쪽
468 100 G 운명 22.12.04 521 29 13쪽
467 100 G 토종 혹은 신종 22.12.02 519 31 14쪽
466 100 G 투자의 핵심 +2 22.12.01 507 32 14쪽
465 100 G VIP +1 22.11.29 507 31 14쪽
464 100 G 제보 +1 22.11.28 507 32 14쪽
463 100 G 장학 사업 22.11.27 472 30 14쪽
462 100 G 울림 +1 22.11.25 483 30 14쪽
461 100 G 고생물학의 새로운 역사 +2 22.11.24 509 31 13쪽
460 100 G 역사적인 전통 22.11.22 444 30 13쪽
459 100 G 한 해의 끝에서 22.11.21 444 30 13쪽
458 100 G 사이비 단체? +1 22.11.20 450 27 14쪽
457 100 G 낯선 이에게 걸려 온 전화 22.11.18 456 30 15쪽
456 100 G 패스파인더 어워드 22.11.17 457 32 13쪽
455 100 G 고생물학자를 위한 상 22.11.16 459 35 13쪽
454 100 G 진로 22.11.15 448 31 13쪽
453 100 G 꿈을 향해 +3 22.11.14 463 32 13쪽
452 100 G 과거와 미래를 보는 창 +2 22.11.11 477 34 15쪽
451 100 G 맹위 +1 22.11.10 473 31 14쪽
450 100 G 영화 같은 이야기 +1 22.11.08 464 33 15쪽
449 100 G 각인 +1 22.11.07 466 33 14쪽
448 100 G 한유성의 투나잇 라이브 쇼 +1 22.11.06 472 31 13쪽
447 100 G 게스트 +1 22.11.04 442 3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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