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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향편짱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유향편 진격의 거인을 보며 진심으로 깊이 생각에 잠기다.

 유향편는 오늘 하루도 많은 생각의 잠겼다 진격의 거인 소년 챔프에서 퇴자맞은 만화가 작가의 그런 률의 만화를 한번 실패를 맞보았던 소년 챔프는 아이큐점프같은 만호를 갖고 오라고 만화작가에 상처를 주면 안되는 말을 햇다 처음 원고는 스토리는 괜찮았지만 그림이 지금 나온것보다 더 안좋았다고 한다. 만화든 책이든 세상에 나올려면 결국 편집부를 작가라면 어느 누구도 막론하고 유향편 글 조차도 편집부를 거치게 되어있다. 아무리 편집부라고 한들 대중들의 전체를 좋아하는것을다 모른다. 그냥 그전에 나와있는 실적과 자신이 앉아 있는 권력을 남용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왜냐면 회사도 잘 벌리는 것을 대중들에게 내놓아야 자기내들도 먹고 살수 있으니까 이해는 한다. 하지만 만약 소년챔프가 다시 한번 그전의 실패한것을 그래도 진격의 거인의 만화에게 손을 내밀어 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때의 만화작가 이사야마하지메가 그말을 듣고 작가로서 포기했더라면 진격의 거인은 이세상의 절대 나오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걸었던것이 오랜역사를 가지고 있는 소년매거진의 자신의 만화를 봐달라고 문을 두드리는 전격의 거인의 작가 수많은 작가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소년매거진에서 유향편이가 유일하게 진심으로 좋아하는 죠와 용랑전의 탄생한 곳이기도 하다  그곳에서는 진격의 거인을 저버리지 않고 손을 내밀어 주었다. 진격의 작가는 혼신의 힘을 다해 그림과 글을 만들어냈을 것이다. 2009년 10월 별책 소년 매거진의 세상의 첫 빛을 발한다.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진격의 거인 다크 판타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이후 현재까지 큰 영향력을 끼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받는 초인작가의 합류한다. 유향편이도 이글을 보면서 수많은 편집자들이 유향편이를 외면 하지만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글을 진심으로 알아보는 출판사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하물며 인간을 위해서 내는 글도 저렇게 성공하는데 하나님께 진심을 다해 영광올려드리는 라스트바이블이 유향편이의 모든것이 현실로 진심으로 주님안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진심으로 하나님을 최고로 높여드리는 일이 진심으로 일어났으면 좋겠다.

 

 “그는 인류의 적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모든 정보를 공개할 의향이 있습니다.”

 “목숨을 발기엔 머무 늦었다. 많은 사람이 봤단 말이다. 거인의 안에서 다른 거인이 나오고 그

몸속에서 에렌 예거가 모습을 드러낸 순간을 녀석이 적이 아니라면 증거를 내놔라! 증거는 필요없습니다. 애초에 우리가 그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는 문제가 아닙니다.“

 “뭐라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봤다고 들어봤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거인과 싸운 모습도 봤을 겁니다. 주위의 거인의 그에게 덤비는 모습도 즉 거인은 그를 우리 인류와 똑같은 포식대상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생각을 짜내도 이 진실만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거인이 같은 편”

 “그런 바보같은”

 “요격태새를 취하라 놈의 달콤한 말에 속지마라”

 가슴에 주먹을 갖다 되며

 “저는 이미 인류부흥을 위해 심장을 바친 병사 그 신념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목숨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거인의 힘과 남아 있는 병사들이 힘을 합친다면 마을의 탈환도 불가능 하지 않습니다. 인류의 영광을 꿈꾸며 지금부터 죽는 그 순간까지 그의 전술적 가치를 설명하겠습니다.”

 최고사령관이 부하를 저지하며

 “그만두지 못하겠나 여전히 마음이 오리 새끼처럼 섬세한 남자로구만”

 “픽시스 사령관님”

 “너에게는 저 사나이의 멋진 경레가 보이지 않는 거냐 방금 막 도착한 참이지만 상황은 이미 전해 들었다. 너는 증원 쪽 일을 하러 가봐라! 나는 저들의 애기를 들어봐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고만”

 “인류의 명운을 맡기마!”

 “예! 예! 예!”

 픽시스 사령관은 작전명령을 수많은 대원들에게 큰소리로 전달한다.

 “거인이 출현한 이래! 이긴 적은 한 번도 없다. 거인이 진격해온 만큼 인류는 후최를 반복해왔고, 영토를 빼앗겨 왔다. 하지만 이번 작전이 성공했을 때 인류는 처음으로 거인으로부터 영토를 빼앗는 것에 성공하는 것이다. 그때가 인류가 처음으로 거인에게 승리하는 순간이 것이다. 그것은 이때까지 희생해온 자들이 원하던 것에 비하면 아주 작은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한 걸음이 우리 인류에게 있어선 커다란 진격이 될것이다.”

 “에렌 이 이겨냈어! 지금 자신의 책임을 하려고 하고, 있어! 남은 건 에렌을 문까지만 호위하면 우리들의 승리야!”

 “전진해라 우리들의 목숨을 바쳐서라도 에렌을 문까지 지켜라! 절대 거인을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해라! 방해하게 하지마 에렌을 엄호 하는거야?”

 “어째서 에렌은  바깥 세계를 가고 싶다고 생각한거야?”

 “우리들 태어났을 때부터 모두 자유다 그것을 막아서는 것들이 아무리 강해도 관계없이 빛나는 물이든 불타는 대지든 뭐든지 상관없이 그것을 본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최고의 자유를 얻는 사람들이다 싸워! 그걸 위해서라면 목숨 따윈 중요하지 않아! 아무리 세상이 무서워도 관계 없어 아무리 세상이 잔혹해도 관계없어 싸워! 싸워! 싸워! 싸워!”

“모두들 죽은 보람이 있구나! 인류는 오늘 처음으로 거인에게 이겼습니다.”

-19금 진격의 거인 명대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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