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재미는 둘째 치더라도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계속했다. 내가 좋아하는 액션신들과 그랙픽들이 어울진 보고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영웅들은 왜이리 많이 나오는지 보고 있는 내내 그냥 와 소리 밖에 안나왔다. 그리고 자막이 올라 가면서 과연 나의 꿈은 이루워질까 나의 글의 책도 번역해서도 나오고 드라마 게임 라디오 어떤 일상생활에서도 모두 스면들수 있는 영화에서도 나올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진심으로 믿는 하나님의 대해서 그리고 진실한 사랑을 위해서 과연 나와 함께 할 많은 사람들과 작업하며 행복한 삶을 살고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미래를 이끌어갈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수 있는 역사의 길이 남길 나의 자신 유향편이라는 사람이 진정으로 될수 있을까? 영화를 보고 있는내내 나의 진실한 마음이 요동쳤다. 진심으로 이루고 싶다. 진심으로 대한민국의 주님의 영웅들이 넘쳐 나서 셰계를 감동시킬 이야기가 꼭 나오길 나는 오늘도 주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주님의 말씀안에서 진심을 다해 글을 쓴다.
-유향편 신촌 아트레온에서 상영한 어벤져스:에이즈 오브 울트론 영화 자막을 올라가는 것을 보며 생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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