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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봤습니다
정석 테크트리를 타고 있네요ㅋ 곧 전쟁이 있을듯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의 띄어쓰기는 어디로.. ㅠ
찬성: 1 | 반대: 0
잘보고있습니다만 아쉬운점이 많네요. 글이 너무 가벼워요. 시놉시스나 본편쓰기만 단락소주제글 보는기분입니다. 중요하지 않아서 넘기시는 것 같은데, 영지경영을 표방하시면 최소한 발전상에 대한 세밀한 묘사나 인물간 대사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있을텐데요. 그냥 게임 npc들이 지문 읽어주는 기분입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6 | 반대: 0
재밌게 보고 있어요
잘보고 갑니다
가뭄을 무슨 수로 해결한건가여?? 저수지라도 만들어줬었나..
닥쳐올 가뭄에 대비해서 카일은 정령으로 비옥한 땅을 만들고 농부를 늘려 양으로 승부를 봤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의 해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소 무식한 방법을 동원한 셈이지요.
찬성: 0 | 반대: 2
정주행완료! 재밋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뭄인데 양으로 승부를 봤다는 이해가 안되네요. 물이 없으면 동식물 할 것없이 죽는데
찬성: 4 | 반대: 0
오잉...
작가가 농사에 대해서 전혀 모르나 가뭄이 닥치면 넓고 비옥한 농토가 있어도 물이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데 비옥한땅 농부가 무슨 소용이 있지!
전부터 궁금했던건데 지하수 파는데 굳이 연금술사가 필요한가요? 하급 대지정령으로 지하수 파고 우물만 만들어도...
게임 시스템이라는게 주인공에게만 적용된게 아니라 영지에도 적용된듯..... 엄청난 가뭄이 들었지만 새로 개간하고 농약 뿌리니 생산량 증가라니 ㅎㄷㄷ
잘 읽었습니다.
쌀에 비해 밀은 물을 덜 필요하죠. 대가뭄은 아니겠고 예년에 비해 좀 덜 비가 왔겠죠.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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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