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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새끼 이름을 스탈린으로 짓으라는 놈은ㅋㅋㅋㅋ 10세기는 앞선 강철의 서기장을 소환하려는거냐ㅋㅋ
찬성: 68 | 반대: 0
ㅋㅋㅋ 그 이름들의 후보가 여러가지지만 얼마든지 기겁하고 무서울 수 밖에 없는 이름일겁니다. ㅋㅋㅋ 거참... 저렇게 보리스에게 수작거리다가 한번 더 크게 당할것인데 말입니다. ㅋㅋㅋ 뭐, 병크 저질러도 그걸 뚫어야지 한국인 DNA가진 바이킹이죠.
찬성: 3 | 반대: 2
세상에서 가방 위험한 이름 nuclear
찬성: 8 | 반대: 0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
찬성: 1 | 반대: 0
볼드모트!!
설마 알렉산드로스로 할려나요.
이름 - 한남 추천
찬성: 2 | 반대: 8
콘스탄티노스
찬성: 0 | 반대: 0
골반이 수입산인가
키미노 나마에와....
솔직히 이쯤되면 보리스를 견제하는 게 이상할 지경... 동로마 제국 제관을 넘볼 가능성도 있지만, 루스 쪽의 좋은 동맹도 될 수 있는 보리스를 이렇게 박대하는 게 좀 이상하다. 다중전선이 동로마제국의 딜레마인데 전선을 하나 더 늘리려고?
찬성: 16 | 반대: 0
돈 많이 벌라고 Μόργκαν.. Morgan
세계를 정복하라는 야망을 가지라느 의미에서 히틀러는 어떠십니까
찬성: 0 | 반대: 1
마누일 이로티코스 콤니노스 훗날 황제가 되는 이사키오스 1세의 아버지고 알렉시오스 1세의 할아버지입니다. 바실리오스 밑에서 군공을 세우고 토지를 수여받아 역사상 처음으로 두각을 드러낸 콤니노스 가문의 인물이죠 그리고 바실리오스가 경계하는 바로 그 아나톨리아 군사귀족 예비반란자 무리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후대에 바로 찬탈해버림
잘보고갑니다.
테오도시우스는 패스, 로마노스나 미하일 콘스탄티누스도 아니면 레오? 바실리오스 3세도 괜찮긴 하겠다.
간간히 맥을→간간이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아버지
아이를 베게[=자르게] 하는→아이를 배게
잘 봤어요
후대에 의미가 있지만 지금은 없는그런 이름..
키미노 나마에와 느그 이름은
믹시무스! 막시무스! 막시무스!!! 내 이름은 막시무스...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
네로?
노예는 스마트폰 ㅋㅋㅋㅋㅋ 어디선가 많이 봤던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아니 씨 여기서 끊긴다고????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날, 전 콘스탄티노플이 네 이름을 불렀단다.... ....아서스."
갤 연재분 드디어 끝 이름은 음.. 위대한 바이킹, 바이킹중의 바이킹인 황근출
후계자는 되도록 자줏빛 출생인게 좋으니 딸이면 좋겠네요 ㅋㅋ 딸이면야 자줏빛 아닌게 오히려 더 편할수도
찬성: 7 | 반대: 1
로마를 말아먹은 근본 이름은 콘스탄티노스 만한게 없죠
찬성: 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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