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어렸을때 이랬으니까 사람 목가지고 키링화 시키는 거 같은 정신나간 짓을 서슴없이 했지... 어우 나같았음 진작에 정신병 걸렸겠다. 약간 돌긴 했지만 정상 멘탈 유지하는것도 대단하네.

찬성: 153 | 반대: 0

바이킹은 창을 수직으로 세운다음 그 위에 이교도 아이를 던져서 꽂는 놀이를 즐겨 했다고 하죠 ㄷㄷ

찬성: 77 | 반대: 0

넷플인가 바이킹 드라마에서 보고 기겁했는 피의 독수리
바이킹에대한 환상이 깨져버렸죠

찬성: 52 | 반대: 0

제목이제봤는데 굳이 안바꿔도 되지않았을까싶

찬성: 8 | 반대: 0

걍 포장만 잘 된 잔인무도한 약탈자 해적이 바이킹이죠.

찬성: 43 | 반대: 0

27쪽 작가의 말오류 엘라2세는 노섬브리아의 군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머시아가 아니에요

찬성: 1 | 반대: 0

보리스가 약점을 알아버렸어! 처음부터 살려둘 생각이 없었구만.

찬성: 115 | 반대: 0

이미 미친거 같은데 ㄷㄷㄷㄷㄷㄷ

찬성: 7 | 반대: 0

결국 사람의 마음을 찾게 하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이다!

찬성: 11 | 반대: 0

드디어 나왔다

찬성: 6 | 반대: 0

황제가 되고 나면 좀 자제해야 할듯

찬성: 25 | 반대: 0

오딘:너는 나의 대전사다!(주인공을 선택했다!)

찬성: 57 | 반대: 0

역시 로마의 최고존엄이 되기 위해선 위버맨쉬여야 하는군

찬성: 35 | 반대: 0

왕, 아니 야를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 생각해보니 여기 황제도 그러네

찬성: 21 | 반대: 0

북유럽 국가들의 자기네 조상들에 대한 미화 시도 때문인진 몰라도, 왜구엔 이 바득바득 갈면서 바이킹엔 환상을 가진 분들이 꽤 있더군요. 정작 바이킹은 당대 기준으로도 극도로 잔인하고 포악한 부류였는데 말이죠. 정작 유럽에서 그런 잔혹행위들을 억제하고 현대적 도덕관의 기초를 닦은 기독교를 깎아내리며 북유럽 신화를 호의적으로 보는 분들도 봤구요. 자신이 잘 모르는 것에 대해 근거없는 환상이나 적대감을 품는건 사람의 특성인가 봅니다.

찬성: 112 | 반대: 0

바실리우스2세가 부정적인 마음은 기가 막히게 잘알아서요(...)
예비 반역자들이 민속놀이(반역)을 하는건 기가막히게 잘알아차리고, 음침하게 적을 차도살인하는건 잘했죠.
적의 적을 임시로 포섭해서 적을 살해하는건 잘한 바실리우스2세...

찬성: 9 | 반대: 0

와 진짜 미칠만했다

찬성: 6 | 반대: 0

이야 뒤주행이 자비롭게 보이는 처형법...

찬성: 37 | 반대: 0

바이킹 신화에 나올것 같은 일화네요

찬성: 11 | 반대: 0

캬..

찬성: 0 | 반대: 0

아 배신 마렵다

찬성: 1 | 반대: 0

주인공은 분명 신화에 한 이름 올렸겠네요 오딘의 전사나 아니면 로키가 인정한 사람이라면서

찬성: 3 | 반대: 0

세계사에서 최고로 잔인하고 민폐를 끼친 약탈자 top3는 몽골, 바이킹, 대영제국

찬성: 22 | 반대: 3

아내랑 같이 잘때 그게 싫어진다는걸 보니 찐사랑자체구만.

찬성: 33 | 반대: 0

음... 이것이 인류 역사가 발전하는 과정이라고 해야할까요? 뭐, 언젠가는 현대인의 관념이 필요하기도 하겠죠.

그럼에도 영화... 킹덤 오브 헤븐의 보두앵 4세와 구호기사단장의 대사가 계속 떠오르지 않을까 싶기도합니다. 음... 여러모로 생각거리를 던지네요

찬성: 1 | 반대: 0

전생의 과거까지는 tmi입니다 긛이 안쓰시는게

찬성: 0 | 반대: 22

까마귀 ... 지혜로움 ... 바이킹 루트였으면 오딘의 화신, 으로 불렸을지도 ?

찬성: 11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왜 이상하고 잔인한 행동이라 생각함?
현대인의 감성만 갖고있는 바이킹인데?
한국인으로 따지자면 국밥에 김치먹는 느낌인데
왜 정신병이걸림?

찬성: 2 | 반대: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