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 역덕의 동로마 시대 바이킹 빙의물
주동적이려하나 주동적이지 못한 주인공-ㅈ대가리 간수 못해서 인생 꼬이게 만든 순간부터 모든건 상황의 압박에 의한 수동적 전개로 갈 수밖에 없음
아랫도리가 머리를 지배해서 인생이 꼬인걸 풀려고 고군분투
미래지식은 오로지 역사적 인물과 사건에만 이용
즉, 개발딸 없음, 영지개발 없음, 이리저리 휘둘리는거 이겨내느라 바빠 사이다 위주 아님
대역 당시의 시대상 그대로의 진행에 쥔공의 역사 지식으로만 이겨내는 내용 좋아하시는분들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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