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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 님의 서재입니다.
사기꾼의 영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선독점 사기꾼의 영지

유료

글
황윤
작품등록일 :
2019.04.01 10:14
최근연재일 :
2022.06.01 14:56
연재수 :
310 회
조회수 :
3,246,066
추천수 :
81,698
글자수 :
1,829,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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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산다는 것이 축복은 아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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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9.04.14 17:03
    No. 1

    7% 콥고블인이 → 콥고블린이
    오타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야한69리키
    작성일
    19.04.17 23:21
    No. 2

    인간 수만 수십만이 모여도 몇백년 지나면 망해서 흔적조차 없이 사라지는데 고블린들은 수백마리가 몇대를거처쳐 연구까지하고 계승하고 발전을? ? ? 놀 라ㅡ 워 라

    찬성: 6 | 반대: 16

  • 작성자
    Lv.70 핏빛여우
    작성일
    19.05.08 14:04
    No. 3

    고블린 개똑똑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45 단애
    작성일
    19.05.15 01:35
    No. 4

    반드시를 계속 반듯이로 쓰던데 오타인지 아님 잘 못 알고 계신건지...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68 라임젬
    작성일
    19.05.22 06:24
    No. 5

    액스트라가 아니였어?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4 살신성의
    작성일
    19.05.26 12:08
    No. 6

    인간보다 더 영특 시험과 관찰 보존등 수명만 인간과 같다면 인간과 대등 또는 인간을 능가할 문명을 이룰지도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5 콩이야
    작성일
    19.05.27 21:58
    No. 7

    세끼손톱-->새끼손톱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0 [탈퇴계정]
    작성일
    19.05.27 22:53
    No. 8

    불을못쓴다고 불을 ㅋㅋㅋㅋㅋㅋ 인간문명의 80%이상이 불로부터시작됬는데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2 영생부유령
    작성일
    19.05.29 02:05
    No. 9

    세계의 법칙 자체가 바뀐건가요? 그래서 몬스터들이 싸우다 죽지도 못하고 얼어죽는다 표현하는듯 같은데... 이해가 맞나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은사시나무
    작성일
    19.06.02 11:58
    No. 10

    반듯이 반드시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탈퇴계정]
    작성일
    19.06.06 18:12
    No. 11

    너루 복잡한 커뮤니케이셔을하는것이 조금 아쉬운 설정이군요 좀더단편적인 대화체가 아닌게 조금 거슬리기도 지능의 수준이 좀 어그러진 안어울리는 느낌이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Asyih309..
    작성일
    19.06.12 14:56
    No. 12

    고불린들이 말하는데 인간들처럼 단어를 구사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검둥냥이
    작성일
    19.06.15 22:15
    No. 13

    작가마다 독특한 설정이 있고 그 것을 바탕으로 글 속의 세계관을 표현하는 것인데, 자신이 지금 까지 읽은 글들과 다르다고 이 글의 표현 방식은 틀렸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

    찬성: 7 | 반대: 4

  • 작성자
    Lv.52 만보는잠
    작성일
    19.06.22 01:16
    No. 14

    고블린도 콥이 될 수 있나요? ㄹㅂ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9.06.30 13:30
    No. 15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점묘
    작성일
    19.07.17 23:05
    No. 16

    남작 죽는 소리가 들린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마사오훈
    작성일
    19.07.23 06:24
    No. 17

    고블린은 몰살이다. -고블린 슬레이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까만하늘별
    작성일
    19.08.15 08:24
    No. 18

    '주술사의 관'에 사용을---》주술사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까만하늘별
    작성일
    19.08.15 08:55
    No. 19

    작가님,

    1.처형의 단검으로 몬스터를 죽이면 미약한 힘이 3번 흡수된다.

    2.주술사가 아니면 주술사의 관을 쓰고 처형의 단검을 사용해서 힘을 흡수하는것도 3번이 한계이다.
    맞죠?
    근데, 많이 헷갈리게 써놓으셨네요.

    고블린들이 아니고 물리학자들이 상대성이론 설명하거나 수학자들이 리만가설 증명하는줄.

    보충 설명좀요.

    1.주술사이거나 주술사가 아니거나 주술사의 관을 쓰고 몬스터를 죽이면 관을 쓰지 않은것보다 더 큰힘이 흡수되나요? (주술사가 아닌경우는 한계인 3번까지만. 그이상은 미쳐서 죽었다고 하셨으니)

    2.주술사의 돌은 주술사가 아닌데 주술사의 관을 쓰고 처형의 단검을 오래도록 사용할수 있게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역활이 있나요?

    족장이 당장 찾으러 가려고 하고, 원로들은 돌의 능력이 조금이라도 사라질까봐 걱정도 하는것치고는 무르익은 주술사의 돌이 뭘하는건지 전혀 언급이 없네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1 까만하늘별
    작성일
    19.08.15 08:58
    No. 20

    붉은 빛을 발하는 세끼 손톱...---》새끼 손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k9******..
    작성일
    19.10.18 09:52
    No. 21

    빙빙둘려대는 필력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9.10.20 11:16
    No. 22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늦두더지
    작성일
    20.03.24 06:13
    No. 23

    잡설이 너무 길어요. 설정보러온게 아닌데 스토리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묻어나와야지. 일일히설명하고있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6 감귤사탕
    작성일
    20.04.03 10:05
    No. 24

    저정도 언어 수준이면 단순히 몬스터가 아닌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시간제한
    작성일
    20.08.24 22:36
    No. 25

    작가님 미지와의 조우라고 하기엔 외모 빼고 전부 인간 문화인데요? 고블린 조차도 그러네 ㅋ 뭔가 많이 어설픈데 거슬리는 문장도 아니고 스토리에 노력한 흔적도 보여서 일단 계속 ㄱ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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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00 G 8. 생사를 가르는 판결 (4) +8 19.04.14 801 572 13쪽
29 100 G 8. 생사를 가르는 판결 (3) +17 19.04.13 817 543 12쪽
28 100 G 8. 생사를 가르는 판결 (2) +14 19.04.13 864 542 13쪽
27 100 G 8. 생사를 가르는 판결 (1) +28 19.04.12 926 533 14쪽
26 FREE 7. 바리톨 영지 (3) +8 19.04.12 27,246 588 18쪽
25 FREE 7. 바리톨 영지 (2) +7 19.04.11 27,263 597 16쪽
24 FREE 7. 바리톨 영지 (1) +8 19.04.11 27,463 586 13쪽
23 FREE 6. 언어를 배우다 (2) +17 19.04.10 28,081 603 15쪽
22 FREE 6. 언어를 배우다 (1) +9 19.04.10 28,387 627 13쪽
21 FREE 5. 변이와 오해 (2) +10 19.04.09 28,806 587 15쪽
20 FREE 5. 변이와 오해 (1) +11 19.04.09 29,915 607 15쪽
» FREE 4. 산다는 것이 축복은 아니다 (8) +25 19.04.08 31,348 616 17쪽
18 FREE 4. 산다는 것이 축복은 아니다 (7) +16 19.04.08 32,675 632 13쪽
17 FREE 4. 산다는 것이 축복은 아니다 (6) +21 19.04.07 33,340 624 12쪽
16 FREE 4. 산다는 것이 축복은 아니다 (5) +21 19.04.07 33,787 666 12쪽
15 FREE 4. 산다는 것이 축복은 아니다 (4) +9 19.04.06 34,344 679 12쪽
14 FREE 4. 산다는 것이 축복은 아니다 (3) +12 19.04.06 36,506 68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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