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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버들 님의 서재입니다.

재벌은 1968부터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유료

류버들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3.11.01 20:20
최근연재일 :
2024.06.13 19:00
연재수 :
185 회
조회수 :
673,319
추천수 :
16,129
글자수 :
1,15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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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은 1968부터

전혀 다른 타입의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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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11.20 20:20
조회
10,263
추천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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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

  • 작성자
    Lv.99 청은이
    작성일
    23.11.20 20:51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3.11.21 08:07
    No. 2

    감상 잘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구운화강암
    작성일
    23.11.21 15:58
    No. 3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샬롬샬롬
    작성일
    23.11.21 20:07
    No. 4

    쭉쭉 뽑아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성안마을삼
    작성일
    23.12.14 03:50
    No. 5

    포항제철 부지...참 더러운곳이죠. 가정사와 엮인 곳이라 이곳이 언급되는 소설들이 나오면 재미있게 보다가도 씁쓸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ab******
    작성일
    23.12.14 22:59
    No. 6

    몇화 앞에서 청구권 협정으로 받은 돈에 대해 설명하셨는데 그거 잘못 설명한 겁니다.

    한일 양국 및 양국 국민들간의 재산과 청구권에 대한 것이라 나오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경제협력기금이었뿐 배상금이 아니었습니다.

    일본은 미국에게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면서 식민지배하던 국가에 대한 권리를 완전히 잃었고 이게 샌프란시스코 조약을 통해 확정되죠.

    해방이 1945년이었고 한일기본조약은 1965년입니다.

    그리고 최초로 자신이 위안부 강제동원 피해자였음을 밝힌 분은 해방 이후에도 귀국하지 못하고 일본에 거주하던 배봉기 할머니셨는데 피해 사실을 밝힌 해가 1975년이죠.

    즉 위안부 피해자의 최초 증언이 나오기 10년전에 일본이 스스로 전쟁범죄에 대해 자인하고 그 범죄 피해를 회복시킬 목적으로 배상금을 지불했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또한 무상으로 받은 돈이건 차관으로 받은 돈이건 대부분은 다시 일본 주머니로 들어갔죠.

    어차피 경제개발 단계에서 여러가지 기자재등을 수입해야 했는데 그걸 일본으로부터 수입할수밖에 없었으니 일본이 우리에게 준 돈은 고스란히 일본 주머니로 들어가고 우린 경제적 식민지배 상태에 놓이는 발판을 깐 겁니다.

    재산권 문제야 1945년에 해방되고 20년이 흐른 1965년에 한일 양국 사이건 양국의 국민들 사이건간에 해결할 방법이 없었을 뿐이고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으로 확정되었으며 청구권이라하는 것중에서 개인이 입은 범죄나 피해를 국가가 대신하여 마무리 짓는 것은 국제법적으로도 불법입니다.

    그러니 청구권 협정으로 받은 돈에 대해 배상금이라 칭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탈퇴아이디
    작성일
    23.12.24 22:27
    No. 7

    재미요소가 어딘지 잘 모르겄다
    전체적으로 느낌이 뭔가 오버스럽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로빛
    작성일
    24.02.19 18:57
    No. 8

    정작 미화된것과별개로 악질인 현실.. 뭐 소설이니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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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100 G 꿩 먹고 알 먹기 +3 23.12.25 245 156 13쪽
54 100 G 우린 이제 사우디로 갑니다 +7 23.12.23 242 176 12쪽
53 100 G 자네 혹시 골프 좀 칠 줄 아나? +5 23.12.22 233 174 13쪽
52 100 G 삼릉로에 짓습니다 +6 23.12.21 229 174 14쪽
51 100 G 강진건설, 강철진 사장님 +3 23.12.20 236 152 12쪽
50 100 G 절대 복종 +8 23.12.19 225 161 14쪽
49 100 G 깡패 동원? +6 23.12.18 222 16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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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100 G 이번엔 제대로 한 방 먹일 수 있겠어 +4 23.12.14 215 164 14쪽
45 100 G 둘 다 안 되겠습니다 +9 23.12.13 218 16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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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00 G 호랑이 선생님 +4 23.12.09 231 17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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