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완결
초반 츠유를 찾아간 장면 그의 지극정성과 사랑앞에, 아니 힘앞에 그녀가 [웃은]-->[웃는] 얼굴로... 고에몬과 만난 장면 "우리 이러지 말고 우선 [여기를 떠세?] --> [자리를 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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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스케는 그렇게 전국 주요도시에 여각을 세워 체인으로 운영하여 주식회사를 설립합니다. 귀중품 상점과 경호회사까지 나날이 커져 칸스케는 마침내 여러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재벌회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래전 자신이 뿌린 씨앗들이 하나둘 찾아와 친자확인 소송에 휘말리기 시작하며 위기를 겪게 됩니다. 자꾸 댓글이 산으로 가게 됩니다... 잠오나 봅니다
ㅎㅎㅎㅎ 아주 좋은 소재네요.... 현대 판 글에 친자소송을 넣을 생각인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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