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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모르는 곳에 왔으면 조심해야 되는데....재미있게 진행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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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경상도 사투리가 찰지군요 ^^ 그런데 어째 남구는 점점 성격이 변하는 것 같네요?
남구의 위치가 꼬리에서 머리로 이동함에 따라 달라지는 여러 변화를 자연스럽게 풀어야 할 텐데 말이죠. 감사합니다~ ^^
벌써 79화네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밤 되세요 ^^
오웃,,, 오징어 게임을 문득 생각해 보았습니다 건필하시구요 ~
감사합니다~ ^^ 건필!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 잘 읽고 갑니다. 건필!
왜요? 아.... ㅋㅋ 이거야말로 진정한 절단 대마공이구나... 아... 궁금.. ^^ 꾸기요!
대마공까지는....^^; 감사합니다~
대머리남자의 고통은 군대 행군할때 군복에 허벅지를 쓸려 본 사람만이 알수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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