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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주인공인 남구의 성격이 변한것 같네요, 고문장면도 나오고...... 무서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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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장과 삼식이와 지내며 잠시 정서적 위안을 받았다고 해도 한번 형성된 잔혹성은 내재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남구가 오광수랑 다른 점은 상황과 사람을 가린다는 정도일까요? 감사합니다~ ^^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
감사합니다~ ^^
룰렛은 못참지...! 룰렛 내용이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그렇군요 오광수를 질질 끌다 죽인것도 일종의 휴식을 취하는 거였군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도저작가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 다음 회차도 기대할게요~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 선호도가 넘 낮아서.... ㅜㅜ
눈물에 적어도 일주일은 쌩쌩할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매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첨에는 표지랑 제목 때문에 제가 답글은 못 남기고 눈팅만 했었다는ㅎㅎ 건필임당^^
감사합니다~ ^^ 건필!
ㅋㅋㅋ 남구 성격 진짜 죽이네요...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 꾸기요!
갈수록 재밌습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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