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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새이 보면 볼수록 씨xx 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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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현실적인 여동생을 생각하다보니ㅠ 그게 좀 과했던 모양이네요. (사실 여동생 = 발암 이라고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ㅎ;;)
찬성: 0 | 반대: 0
도저히 못버티겠네요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댓글 덕에 문제를 인식하고 일부라도 수정해볼 수 있었습니다. (_ _)
이런건 항마력이 부족해서 못보겠다.
수정 바라고 말씀드린건 아닙니다 보통 여동생 오빠사이가 좋은 남매 들은 드문건 사실이니까요 저도 주변인중에 남매인대 원수처럼 지내는이들 많이 봐오는대 현실적으로 어느정는 공감하수있는 부분이 있으면 좋겟는대 당장 작가님 부터가 저런여동새 있다는 상상해보심이 어떨지 다 감수하고 혈육이니 보고 사실겁니까 전 손절할거같은대
찬성: 2 | 반대: 0
이정도로 사람들이 싫어하면 수정하시는 건 어때요?
찬성: 1 | 반대: 0
저게 무슨 동생이냐 성격 망가진 미친년이구만..
여동생설정한번 개같이 해놧네 현실적인건 좋은데 저건 현실적인게아니라 미친년임 하나남은 가족생각안하고 지꼴리는대로하고 가족목에다 칼가져다대는게 사람새끼인가
전 화부터 답이 없어 보이긴 했는데.. 역시... 가족이 맞긴 한가? 능력을 가족한태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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