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인간은 파괴의 동물....흐흐흐
소유의 동물입죠...
다 부서놓고는 다시 짓지 않습니까??? 내걸루...
오래된 게임... TAK iron plague를 가끔할 때면
일단 마나를 다 먹죠... 차근차근...
적의 수장은 일부러 살려둡니다.
수족을 다 잘라내지요... 적이 병참로에는 반드시 타워를 세웁니다.
회복마법사도 붙여서...
가끔 AI가 이상해서 적의 수장이 자폭하기도 합니다만 여러번 하다보면
거리조절이 됩니다.
일단 외로워진 적의 수장을 적일꾼을 포섭해서 만든 적의 최강유닛으로
반쯤 죽여놓습니다. 글구 최강유닛은 수동으로 바꿔서 적의 수장이 부수도록
유도하죠....
그리구 제 수장을 데리구 갑니다.
중간공격으로 서너번 패면 이렇게 나옵니다.
Victory....
이상하게도 다른 게임은 다 그만두는데 이건....계속하지요...
소유라..... 저만 욕심이 많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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