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래 덧글엔 여고생이라고 썼는데 지금보니 여중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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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누리 프라자 게시판에 올려졌던 글이죠 :-) 이때 저도 이 여중생의 글을 보고...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
월급 부터 올려 줘야 해요... 지금 국방예산의 1% 도 않된 답니다.. 진짜 공짜요..공짜..그리고 사망한 징집 병사는 충분한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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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imf사건 터졌을때 마침 복무중이었습니다. 그때 사병들 월급까지도 까였죠. 어이없는, 정말 코메디 같은 일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대한민국 군대입니다.
그 아는 오빠에게 밥을 사달라고 했을까?! 으음... 우리나라 여자들은 넘 무셔..>.<;;
그래도 육군은 나은편입니다 제 동생은 교도소 교도대 갔다왔는데 법무부 소속이라서 ㅎㅎㅎ 아침에 우유를 안줘서 우유값 부쳐줬습니다 물론 PX도 없고요, 여름 군번이라 내복은 안받아 갔는데, 지급을 안해줘서 사제 내복을 입어야 하더군요.... 뭐 이런 군대도 있더란 말슴이지요.......에휴~~~
고발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고발이라..!!
으음....짬밥맛을 보여줘버려...쓰으....-_-+
나 혼자 캠패인
참 깜찍한 학생이군요... 공부 열심히 하고 좋은사람 만나 시집이나 일찍가요.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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