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자가 틀렸군요... 큭큭.. 저는 아직 서장 뒤까지만 읽고 옆에 두고 쳐다보고 있는 중입니다.. 바쁩니다.. 고무림에 글남기랴.. 책 읽을 준비하랴.. 또 개그 콘서트 보랴... 저는 이병진의 침뱉기가 재밌더군요..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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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실수가 아니라 제 실수... 글에 대한 일차적인 책임은 작가에게 있으니까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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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영광이... 장경님께서 직접 답글을 올려주실 줄 정말 몰랐습니다. 사소한 옥의 티까지 관심을 가지시는 애정에 놀라울 따름이고 사소한 옥의 티를 가지고 이리저리 까발리는 제 자신이 웬지 소심해지는 듯... 아무튼 성라대연 잘 보고 있습니다. 빨리 한달이 지나 5,6권을 봤으면 합니다.(완전 아부성 발언이다!!!!)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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