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을 겨우 끝마치고 집탐을 위해 수라의 귀환을 읽고 있는데 떡하니 뜬 공지.......송진용님의 귀도.로 바뀌었다고.........-_-
결국 다시 귀도를 읽는중....쿨럭...
집탐의 건의 인데요. 다음 집탐작품은 한 작품 집탐전에 미리 공지가 떳으면 좋겠다는....
지금은 시작이라 그런 것이겠지만
송진용님의 귀도 가 집탐대상이라면, 그때 이미 다음 집탐작품이 나와있어야 할 겁니다. 막상 닥치고 일고 어쩌고 하자면 거기서 소요되는 시간이 좀 많으니...쫓기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1~2주에 넉넉한 시간을 두고 발표를 해서 좀 여유롭게 읽을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생각입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