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한번 더 가보려고 하는데 후환이 두려워서 못가겠어요..무존자님이 보통 글발입니까? 또 \"살아있는 짐승의 뼈를 발라본적이 있나?\"하고 내글 댓글에 삽입되는 순간 전 죽은목숨입니다.아휴 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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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신독님이 논검비무란에서 인용도 하셨었죠? ^^;;; 짐승의 뼈는 잘 모르겄고... 갈치뼈는 많이 발라봤습니다만....
지는 웬만한 뼈는 걍 씹어..우두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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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하지요..신독님 말씀을 듣고 보니, 재미있겠구만유..!!ㅋㅋ
신독님...우히히히히.. 칼이 난무해도 오널 한편이 더 올라갑니당~ 욜씨미 쓰고 있습니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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