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효, 집에 가기전에 글을 써 놓고 (여기는 한국과 14시간 차이가 난답니다^^) 지금까지 돌아다니다가 아무래도 인사말에다 쓸데없는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싶어 지우러 왔더니 댓글이 어느새 붙어 있네요. 음, 이제 지우기엔 너무 늦었나요?
다들 알고 계시는 것이지만 소설을 읽을때마다 맞춤법이 자꾸 틀리면 신경이 쓰여서 한 소리 한 건데 너무 주제넘다고 생각하지 말아만 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환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사는 오늘 했지만 벌써 몇달째 고무림을 떠돌고 있었답니다. ^.^
여기는 너무 중독성이 강해서리......
오늘은 또 무슨 고무림의 비사가 밝혀지려나 궁금해 하면서 들여다 본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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