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성룡이 드디어 피아노줄에 매달려 헤매이는 작품이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납니다. 에혀~ 무공의 고수도 세월이 비켜갈 수는 없는거겠죠. 안타깝습니다. 영웅의 이연걸도... 소림사 시리즈에 나온 초롱초롱한 눈은 아니더라도 황비홍 시리즈에 나왔던 귀여운 얼굴이 이젠 나이 많은 어르신네처럼 변한 것 같더군요.....휴우우우우....그런 의미에서 만년삼구이신 문주님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압! 퍽! 퍼벅! 퍼버벅! 파라라라라라락! 쉬우우우우웅.....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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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으으응....그래도 마지막 말.... 흑저님 김천이시라면서요....?
어제 밤에 서울 복귀했습니다.. 집안에 일이 있어 처리하고.. 아무튼 서울 복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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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오늘 점심시간부터는 고무림이 다시 엄청 느려졌군요. 자칫 튕기는 부분도 있고요. 조금만....더 참으면 될 것도 같은데... 몇 가지 못읽어보고 점심시간이 다 지나버렸답니다. 그럼 또 일하러~ 다다다다다다....
흠...저는 어제입은 내상 치료를 하고 있는중입니다. 치료라고 해봐야 별거 아니죠..그냥 자리에 꼼짝 않고 앉아서 주변을 의식치 않고 눈을 살짝 감은뒤 운기조식을 하고 있읍니다...ㅡㅡ; 약을 조금 먹어야 되는데...한번 들어가면 가끔씩 조절이 안되니...ㅡㅡ
이런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ㅡㅡ;; ^^ 농담이구요. 성룡식의 액션은 나이와 기타 등등의 요소로 많이 약해졌지만 성룡식의 농담은 여기저기 많이 남아있더군요. 성룡아저씨의 나이먹은 모습을 보며 이런걸 볼 수 있는 날두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하는 마음에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성룡은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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