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철컥 탕~!(내일을 향해 쐈습..) 쿨럭 암튼 이거 봤던거 같은데 마지막에 다 죽어 버리는 그 영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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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내일이 죽었다! 이를 어찌한단 말인가!.... 이럴수가! 그렇다면 내일은 내일이 아니라 모레란 말인가!<무슨말?> 크흠...잠시 헛소리였습니다...스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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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평론가 수준이군요. 이왕 시작하신 것 정기적으로 올려 주시면 감사감사!!!!! 하겠습니다.
쩝... 애호가님... 저는 능력이 없어요. 걍 하나 올리고 싶어서 올렸던 것뿐... 평론가는 절대~~~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요...^^ 사랑은 아무나하나~~ 이런 노래처럼요...ㅡㅡ;;ㅋ 사랑은 아무나하나~~ 평론가는 아무나하나~~ +0+...
비슷한 술집 간판을 본 것 같습니다. 내일은 니가 쏴라~
정말 좋은 술집 이름이군요. ㅋㅋㅋ
오늘도 니가 쏴라도 괜찮을 듯..^^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저모레도, 그리고 글피도, 모두 함께 쏴라! 어떻습니까?^^; 허허헛~
쏴- 한마디면 될것을.. -_-)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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