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추카합뉘다~
찬성: 0 | 반대: 0
울 퍼브에 이은 토깽이. 예전에 토끼 두 마리 키운 적이 있었죠. 이름은 없었습니다.. 아니, 기억이 안 나는걸지도. 불과 몇 년전 일인데. 쿨럭~ 클로바 밭에 데려다 놓으니까 좋아하더군요. 냠냠, 먹는데. 나중에 커서 새끼도 낳았습니다. 이뻤죠^^ 잘 키우셔서 새끼도 치시기 바랍니다. 이름은,, 냠냠이(여자), 쩝쩝이(남자) ....... 죄송합니다, 물러갑니다~
돌구이,매운탕..ㅡㅡ;
토끼입니까? -.-;;; 남 : 깜달, 흑돌이(켁^^ 장난입니다.) 여 : 흰달, 백순이(켁^^ 장난..장난!) 이름을 정도와 마도로 해도 괜찮을 듯? (작명실력이 딸리는..ㅜ_-)
정말로.. 진짜로.. 사중협 정마협 긴귀 큰귀 움하하!!!!
나 혼자만 베드신을 생각했더란 말인가.퍽. 와룡강님이 이렇게 만들어 놓으신듯..쿨럭.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