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재미가 있는데, 참 재미가 있는데, 머라 말할 거리도 없는데, ㅎㅎㅎ (속마음은 다음편 내놔요)
찬성: 0 | 반대: 0
꿀잼
데라는 말투 조은데...
연참이 시급합니다
벌써 첨부다 다시 두번읽음..
로맨스 소설에 책빙의가 많은데 판타지에서 책빙의라니.. 참신하고 재밌어요! 작가님이 필력이 대단하신듯!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볼만합니다 근데 루즈한 느낌이 강해지는 건 저만의 느낌일까요?
찬성: 0 | 반대: 2
토낔ㅋㅋㅋㅋ
진짜 재밌어요
이야
산적은 대부분 배고픈 농민이거나 죄짓고 도망친 농민일텐데, 걔네가 바보 병신도 아니고 갑옷입고 칼들고 창들고 번쩍거리는 마차를 습격해? 수십배가 넘는 수적 우위도 아닌데 습격해? 이게 사람이 할 생각인가?... 이게 말이 되는가? 이게 개연성이 있나?
찬성: 2 | 반대: 6
넘나 재밌는것
ㅡㅡ.. 꾸르잼!!!! 끼요오ㅗㅗ오오오옷!!!!
와 진심으로 재밌다.
작가 미쳤다 칭찬입니다
암살자가옆에있으니 긴장감 쩌네요
잘보고갑니다
자꾸 인물들의 매력이 넘쳐나서 댓글을 달게 되는군요!
넘 재밌어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ㅅㅂ 존나재밌네
재밋어요
연참
아 진짜 재미있다 ㅠㅠ
연참 ㅠ
잘보고갑니다.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고양이들 먹을 -> 고양이들을 위해
집안 사람들이다 촌촌거리네 ㅋㅋ
잘 봤습니다.
너무 재밌어
후원하기
유려한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