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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츤데레...
찬성: 3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부집사는 역시 집사감" 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허잉ㅇ 고양이 남매 넘 귀엽소!!!!!!!!!!+!!!!
잘보고갑니다.
쓸 일이 많겠어? -> 주구장창 쓰게 될 것이다 너 방금 플래그 꽂은거야
찬성: 11 | 반대: 0
야 고양이 빵주면 안돼!!!
먹보신녀가 모셨던 신이 누구일까
찬성: 3 | 반대: 1
잘봤어요.
줍줍!!시작
음식도 빵이었다가 점점 발전하더니 이젠 소고기스테이크에 파스타 준거였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귀찮다면서 아주 맛있는걸 맥여왔잖냐...
찬성: 58 | 반대: 0
인간적으로 눈치 겁나 빨라 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0
하이고오오오오오!!!!!!! 케일님!!!!!! 김케일!!!!!!!!! 벙어리 냉가슴 앓듯 가슴 쳐버리구요 이 랜선 케일교 신자가요!!!!!!!! 김케일이 원하는 돈 많은 백수는 어디로 갔는지 몰라요 이 싸람아... 하이고 이 올바른 어른을 보시오.. 김케일같은 어른만 있었으면 조케따
찬성: 7 | 반대: 0
소고기 스테이크랑 베이컨 크림 파스타면 도대체 얼마나 진심인 거야 츤데레 케일님 오진다ㅠ
찬성: 10 | 반대: 0
김케일 분명 고양이들 따라오는거 신경 안쓰는 척하면서 서술트릭 해놨네 양 손에 있던 고양이 둘을 건네주었다니 품에 데리고 온거였잔냐!ㅠㅠ
찬성: 23 | 반대: 0
오오 고양이였군요.
즐감했어요
귀찮다면서 주는 음식이 빵에서 소고기에 파스타까지 발전함 츤데레 개쩔어ㅋㅋㅋㅋ
찬성: 37 | 반대: 0
빵집 주인은 안갯속으로 사라지는 케일의 모습을 아련히 바라보며 기도했다. 부디 케일이 다시 와서 돈을 왕창 쓰길.
다시 읽어보니 케일 여기서 클리셰 남발했네 쓸일이 있겠냐니ㅋㅋㅋㅋㅋ
캡틴 케일
6페이지 몰론 ->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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